2018 장마철 팁 알아두기

드디어 장마가 시작됐습니다. 쏟아지는 장대비에 우산은 무조건 들고 다녀야 하고 샌들도 필수죠. 올해 장마는 저번 달 26일부터 시작해서 약 한 달가량 이어진다고 하는데요. 이런 지겨운 장마가 끝나면 본격적인 여름이 시작됩니다. 여러분은 장마를 어떻게 대비하고 있나요? 서울우유가 여름철 장마철을 잘 이겨낼 수 있는 팁을 몇 가지 알려드릴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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꿉꿉한 빨래 관리법
여러분은 장마철 하면 걱정되는 게 뭔가요? 저는 아무래도 빨래가 제일 걱정인데요. 아무리 깨끗하게 빨아도 집 안에 가득 찬 습기 때문에 빨래가 잘 마르지 않습니다. 빨래가 계속해서 덜 마르면 냄새가 나게 되고 그래서 또 빨면 덜 말라 냄새나게 되는, 악순환의 연속이에요. 그렇다면 꿉꿉한 빨래를 관리 하는 방법은 뭘까요?

– 베이킹소다와 식초 이용하기

옷의 꿉꿉한 냄새를 없앤다고 세제를 필요 이상으로 많이 넣으면 세탁 후에도 남아있는 세제 찌꺼기 때문에 냄새가 더 심해질 수 있어요. 따라서 세제는 적당량을 사용하는 게 좋고 헹굼 단계에서 소량의 베이킹소다 또는 식초를 넣어 헹구어주면 잔 냄새가 없어진답니다.

– 신문지 깔기
아무래도 장마엔 빨래가 잘 마르지 않는 게 제일 걱정인데요. 이럴 때는 빨래 건조대 밑에 신문지를 깔아두면 빨리 마릅니다. 왜냐하면 신문지가 습기를 빨아들이기 때문이에요. 또는 굵은 소금을 그릇에 담아 건조대 밑에 놔두는 것도 좋은 방법! 물에 녹는 속성을 가지고 있는 굵은 소금도 마찬가지로 습기를 빨아들여요. 이렇게 습기를 머금은 소금은 햇볕에 말려 재사용 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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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마철 건강하게 나기
이렇게 장마철은 집안일에 영향을 주지만 우리의 기분에도 영향을 준답니다. 며칠간 계속되는 비 때문에 날씨가 흐려 일조량이 감소하는데요. 이때 긍정적인 기분을 느끼게 하는 세로토닌이라는 활동 호르몬의 분비가 줄어들어 우울증이 올 수 있어요. 비가 오면 마음이 센치해진다고 하잖아요? 그래서 온종일 비 내리는 장마 기간엔 우리의 기분에 주의할 필요가 있습니다. 참고로 태양광발전소에 따르면 겨울을 제외하고 7월의 평균 일조량이 가장 낮다고 하네요.

이러한 우울증에는 우유가 도움 됩니다. 우유에 있는 트립토판이라는 성분은 몸에 흡수되면서 세로토닌으로 바뀌기 때문이에요. 또한 우유가 분해되면서 카소모르핀이라는 물질이 만들어지는데, 이 물질은 정신을 안정시키고 마음을 편하게 해주는 역할을 한답니다. 그러니 장마 기간에 집에만 있어 우울하다면 서울우유 한 잔으로 기분 전환해보세요!

dashboard of car and rain drops on windshield

장마철 안전운전 팁
마지막으로 장마철의 또 하나 팁! 위험한 빗길 운전에 대해 이야길 해볼까 해요. 운전은 날씨 영향을 정말 많이 받는데요. 비가 오거나 눈이 오면 도로가 그만큼 미끄러워 사고 날 위험이 높습니다. 그렇다면 이렇게 미끄러운 빗길 속에서 운전자들은 어떻게 대처하면 좋을까요?

– 와이퍼 점검하기
와이퍼의 수명은 보통 6~12개월인데요. 하지만 와이퍼가 작동할 때 소음이 발생하거나 와이퍼가 지나간 자리에 얼룩이 생기고 창 유리에 맺힌 물이 잘 닦이지 않는다면 수명과 상관없이 교체해 주는 것이 좋습니다.

– 김 서림 방지를 위한 습기 제거
장마철에는 차량 내외부의 온도와 습도 차이 때문에 유리창에 서리가 낍니다. 서리가 끼면 앞, 뒤, 옆 시야가 가려 운전하는 데 방해가 되죠. 따라서 김 서림을 제거하기 위해서는 에어컨을 송풍으로 맞춘 다음 전면 유리로 틀어 습기를 없애줘야 합니다. 김 서림 방지제를 뿌리는 것도 좋은 선택!

여러모로 우리 생활을 불편하게 하는 장마철. 하지만 미세먼지를 씻겨내고 답답했던 공기를 전환해주는 좋은 역할도 한답니다. 장마가 끝나면 본격적인 여름이 시작되니, 우리 조금만 참고 장마를 잘 이겨내 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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