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후만 되면 머리가 가렵고 찝찝한 분들 주목!

 

 

이상하게 오후만 되면 머리가 간지러울 때가 있는데요. 두피에 문제가 생긴 건지, 머릿속에 벌레가 들어간 건지 여러 생각이 들 거예요. 그렇다면 내가 어떻게 머리를 감고 있는지 되돌아볼 필요가 있을 것 같아요. 오늘 서울우유는 올바른 머리 감기 방법을 준비해 봤습니다! :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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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철 오후만 되면 왠지 모르게 찝찝하고 머리가 가려워요!

 

다른 계절보다 유독 여름만 되면 머리가 간지러울 때가 많은데요. 그 이유는 무더운 여름철엔 인체의 가장 상위에 있는 두피 표피가 다른 부위보다 열을 많이 받기 때문이에요. 열이 많아지면 그만큼 피지 분비가 활발해져 두피 가려움증이 생길 수 있죠. 게다가 두피는 머리카락이 촘촘하게 박혀 있고, 머리카락을 만드는 모낭이 많아 여러 피부 질환이 생기기 쉬운 환경이기 때문에 더더욱 신경 써야 합니다. 또한 유독 두피가 가렵다는 걸 잘 느끼는 이유는 두피의 피부는 다른 부위의 피부에 비해 감각을 전달하는 감각 신경과 혈관이 풍부하기 때문이라고 해요. 그래서 다른 부위의 피부보다 가려움증을 더 심하게 느낀다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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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바른 샴푸 방법

 

머리 감는 건 어릴 때부터 해오던 행동이기 때문에 대수롭지 않게 생각하는 사람이 많은데요. 하지만 생각보다 잘못된 방법으로 머리 감는 사람들이 많아요. 깨끗한 두피와 건강한 모발, 탈모 예방을 위해 올바른 머리 감는 방법을 알려드릴게요.

 

먼저, 머리를 감을 땐 미온수를 사용하는 게 좋습니다. 뜨거운 물로 머리를 감으면 두피가 자극되어 피지가 과도하게 나와 두피가 상해요. 차가운 물로 머리를 감을 때에도 두피에 남아있는 먼지와 오염물질들이 쉽게 제거되지 않죠. 또한 모발은 물론, 두피까지 머리 전체가 촉촉해질 수 있도록 물로 충분하게 적셔줘야 합니다.

 

적당량의 샴푸를 짰다면 손에서 미리 거품을 내야 하는데요. 만약 미리 거품을 내지 않고 바로 머리 위에 샴푸를 짜서 거품을 낸다면 모발이 손상되거나 씻어내도 두피에 샴푸가 남아있을 수 있어요. 게다가 마사지한다고 손톱을 세워서 머리를 감으면 두피가 상할 수 있기 때문에 손가락 끝을 사용해 부드럽게 문질러주세요. 샴푸로 감을 때 거품이 난다 싶으면 바로 씻어버리는 분도 많은데요. 그러면 노폐물이 충분히 씻기지 않아 두피에서 냄새가 날 수 있어요. 3분가량 샴푸로 잘 문질러준 다음 씻어내야 합니다. 마지막으로 미온수를 통해 샴푸 잔여물이 남지 않도록 모발 구석구석 잘 씻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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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 & 청결한 두피를 위한 관리법

 

– 저녁에 머리 감기

웬만하면 머리는 아침보다는 저녁에 감는 것이 좋습니다. 왜냐하면 하루 종일 밖에 있으면서 각종 먼지와 오염 물질들이 머리에 쌓이는데, 그걸 바로바로 제거해야 두피와 모발 청결에 도움이 되기 때문인데요. 머리를 감기 전 빗으로 머리 끝부분부터 두피 방향으로 엉킨 머리카락을 부드럽게 빗질을 해주는 것도 필수!

또한, 머리를 감은 뒤 두피를 보호하는 천연 피지막이 회복되기까지 3~4시간 정도 걸려요. 하지만 천연 피지막이 회복되지 않은 상태에서 자외선을 쐬게 되면 염증이 발생할 수 있고, 탈모로 이어질 수 있죠. 따라서 머리는 저녁에 감는 게 좋다는 점!

 

– 머릿속까지 잘 말리기

머리 감는 것보다 말리는 게 더 중요하다는 사실! 머리를 다 감고 나서 반드시 60도가 넘지 않는 바람으로 모발은 물론 두피까지 잘 말려야 합니다. 왜냐하면 두피에 남아있는 물기는 두피 바깥 부분인 큐티클 층을 열리게 만드는데요. 이는 공기 중에 있는 수분을 과도하게 흡수해 건조함을 유발하고 비듬균이 생길 가능성을 높게 만들어요. 그러면 자칫 두피가 지저분하게 보일 수 있죠. 따라서 머리 감고 나서 두피까지 바싹 말려야 합니다.

 

– 헤어 쿨 스프레이 사용하기

요즘같이 더운 날엔 모발과 두피 건강을 위해 쿨 스프레이를 사용하는 것도 추천합니다. 야외에서 장시간 활동할 땐 각종 자외선, 습도에 쉽게 노출되는데요. 이때 두피 진정 효과가 있는 멘톨, 페퍼민트 성분의 헤어 쿨 스프레이를 3시간 간격으로 도포해 주면 머리의 열감을 떨어뜨려 탈모를 예방하고 모발 건강에도 도움이 됩니다. 보통 머리 윗부분이나 정수리 위주로 도포해 주는 게 좋고, 도포한 뒤에는 손가락 마디로 가볍게 마사지를 해주세요.

 

 

오늘은 여름철 모발 & 두피 건강 관리법과 올바른 머리 감기 방법을 준비해 봤는데요. 다른 계절도 아닌 자외선이 강한 여름이기 때문에 모발 건강 더더욱 꼼꼼하게 챙겨주세요! :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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