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생활에 활용하기 좋은 생활 꿀팁 어떤 게 있을까?

일상에서 언제든 일어날 수 있는 각종 상황! 집에 있는 재료들을 이용해서 생각보다 간단하게 해결할 수 있답니다. 특히 세제가 아닌 천연 재료를 이용한다면 환경 보호에 더욱 도움이 되겠죠? 서울우유와 함께 알아두면 언젠가는 쓸모 있을 생활 꿀팁에 대해 알아봅시다! :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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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할 때

그 첫 번째를 소개할게요. 만약 유리컵이나 접시를 깨뜨렸을 때 어떻게 해야 할까요? 보통 큰 조각은 줍고 나머지는 청소기로 빨아들입니다. 하지만 청소기로 빨아들인다고 해도 아주 미세한 조각이 남아 있을 것 같아 불안한 마음이 들기도 하죠. 이때 필요한 것은 바로, 빵! 빵을 이용해 바닥을 닦아내면 빵의 부드러운 단면에 미세한 유리 조각이 깔끔하게 붙어서 나온다고 해요. 따라서 소스가 발라져 있는 빵보다는 식빵처럼 첨가물이 없거나 단면이 넓은 빵이 좋답니다.

 

이번엔 요리하다가 실수로 냄비를 태웠다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무작정 수세미로 닦아내는 것보다 힘은 덜 들이면서 더 깨끗하게 청소하는 방법이 있어요. 식초와 베이킹소다만 있으면 말이죠. 우선 탄 냄비에 물과 식초를 같은 비율로 붓고 끓입니다. 끓기 시작하면 불을 끄고 베이킹소다를 2~3스푼 넣어주세요. 물이 완전히 식을 때까지 기다리면 냄비에 눌어붙어 있던 탄 부분이 떨어져 나오는 것을 확인할 수 있을 거예요. 물을 버리고 냄비를 전체적으로 깨끗한 물에 씻어내면 탄 냄비 청소 끝!

 

우리는 소파 위에서 많은 일을 합니다. 일을 하기도 하고 TV를 보며 간식을 먹기도 하죠. 하지만 만약 페브릭 소파에 커피나 콜라 같은 음료를 쏟으면 세탁이 힘들어 당황하곤 하죠. 이때 베이킹소다를 이용해 봅시다. 묻어있는 부분에 베이킹소다를 뿌려주고 손으로 부드럽게 문질러 주세요. 그대로 2~3시간 정도 놔뒀다가 청소기로 빨아들이면 오염물이 베이킹소다에 엉겨 붙어 떨어지기 때문에 깨끗하게 제거할 수 있답니다.

 

마지막으로 우리가 많이 쓰는 전자레인지 청소하는 방법을 알려드릴게요. 대부분 주방 세제를 묻힌 스펀지로 청소를 할 거예요. 하지만 물과 식초만 있다면 더 친환경적으로 청소할 수 있답니다. 먼저, 물과 식초를 같은 비율로 섞고 그릇에 담습니다. 그 그릇을 전자레인지 안에 넣고 5분~10분 정도 돌려줘요. 바로 꺼내지 말고 3분 정도 방치하고 난 후, 스펀지로 전자레인지 내부를 닦아줍니다. 이미 안은 습기로 가득 차 있기 때문에 힘을 주지 않고도 찌든 때를 쉽게 제거할 수 있어요. 청소를 다 하면 전자레인지 문을 열어둬 식초 냄새를 빼주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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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탁할 때

이번엔 세탁할 때 요긴하게 사용할 수 있는 꿀팁을 알려드릴게요! 먼저, 검은색 옷을 살리는 방법입니다. 검은색 옷은 어디든 받쳐입기 무난해서 자주 입지만, 햇빛이나 형광등 아래에 오래 놔두면 빛이 바래버리는 단점이 있습니다. 이럴 땐 집에서 먹다가 남은 맥주를 이용해봅시다. 옷이 담길 정도의 맥주 양을 준비하고 빛 바랜 검은색 옷을 1시간 정도 담가줍니다. 그런 후 깨끗한 물로 세척하고 탈수 후 그늘에 말리면 처음 샀을 때처럼 선명한 검은색으로 돌아온답니다.

 

그렇다면 색 있는 옷을 세탁했을 때 물이 빠지는 경우는 어떻게 해야 할까요? 새 옷을 물에 놔두면 염색약이 물을 오염시켜서 자칫 다른 세탁물에 염색이 베는 끔찍한 일이 벌어지기도 하죠. 빨간색, 검은색처럼 물이 잘 빠지는 옷들은 처음부터 소금물에 30분 정도 담가 두었다가 세탁해주세요. 혹은 물과 중성세제를 1L : 2g 비율로 섞어 풀고, 식초 1큰술을 넣은 물에 담갔다가 세탁하면 더 좋은 효과를 볼 수 있다고 해요.

 

일상생활에서 정말 흔하디 흔한, 셔츠에 볼펜 자국 묻었을 때를 대비해볼게요. 특히 새하얀 셔츠에 눈치 없이 죽 그어진 볼펜 자국을 보면 너무 속상하죠. 이런 경우에는 벌레 물릴 때 사용하는 물파스로 가볍게 지울 수 있습니다. 다른 곳에 번지지 않도록 오염된 부분 뒤를 키친타월로 받쳐주고, 볼펜 자국을 물파스로 눌러주세요. 자국이 없어지면 물파스 성분을 키친타월로 닦아내면 끝!

 

마지막으로 급하게 젖은 옷이나 양말을 빨리 말려야 할 때의 꿀팁을 알려드릴게요. 준비물은 지퍼백과 드라이기! 먼저 물기가 최대한 빠지도록 탈수해주고, 지퍼백 안에 옷을 넣습니다. 그 안을 드라이기로 뜨거운 열을 가해주세요. 이때 공기가 순환할 수 있도록 지퍼백 끝을 가위로 살짝 잘라줘야 합니다. 잡고 있는 손이 뜨거울 수 있으니 고무장갑은 필수! 계속해서 뜨거운 열이 닿으면 지퍼백끼리 달라붙을 수 있어서 컨트롤을 잘해야 한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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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리할 때

이번엔 요리하는 걸 좋아하는 사람들이 혹할만한 생활 꿀팁입니다. 집에서 하기 번거로운 요리 중의 하나가 생선구이죠. 냄새도 잘 퍼지고, 기름도 여기저기 다 튀기 때문인데요. 종이 호일을 덮어놔도 그뿐, 생선 기름이 어디로 튈지 모릅니다. 이런 경우에는 생선 양쪽에 밀가루를 묻혀서 튀겨주면 돼요. 기름이 튀는 것을 막아주고, 밀가루가 튀김 옷 역할을 해서 생선구이를 더욱 바삭하고 맛있게 즐길 수 있죠.

 

밥이 많이 남으면 소분해서 냉동시키는 게 일반적입니다. 하지만 냉동실에 얼려뒀던 밥이 갓 지은 밥보다 맛이 떨어지는 게 사실이에요. 그런데 원래의 맛처럼 되돌릴 방법이 있어요. 바로, 얼음을 이용해서요. 전자레인지에 돌리기 전에 냉동 밥 위에 얼음 한 조각만 올리고 돌리면 끝! 마치 방금 지은 밥처럼 촉촉해져요.

 

돼지고기에서 어쩔 수 없이 나는 잡내는 어떻게 잡을 수 있을까요? 이때 필요한 것은 콜라입니다. 돼지고기에 콜라를 붓고 10분 정도만 재워두면 특유의 잡내를 잡을 수 있어요. 만약 콜라가 미덥지 않다면 배즙을 넣거나 커피 원두 가루를 뿌리면 잡내를 없애주는 데 도움을 줍니다.

 

꼭 상황에 맞지 않더라도 원리만 알아도 다른 방식으로 충분히 응용할 수 있으니, 미리 기억해두는 게 좋겠죠? 언제 어디서 생길지 모르는 나름의 위급 상황! 급하게 문제를 해결해야 할 때 도움이 되길 바랍니다. :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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