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보운전자 주목! 기본적인 교통사고 대처 방법

1인당 차량 보유 수가 늘어나면서 교통사고 발생률 역시 높아지고 있습니다. 교통사고가 났을 때 어떻게 대처를 해야 하는지 몰라 당황하기 십상인데요. 교통사고에 대처하는 순서들을 미리 알아두면 침착하게 잘 해결할 수 있을 거예요. 특히 초보운전자들이 주목할만한 교통사고 대처법에 대해 알려드릴게요!

 

Warning Triangle

STEP 1. 즉시 정차 후 안전 삼각대 설치

교통사고가 났다면 사고가 일어난 지점에 정차한 후 상황을 확인하는 것이 먼저입니다. 다친 사람은 없는지, 차는 얼마나 파손됐는지를 체크하면 되는데요. 사고 발생 지점이 고속도로라면 안전 삼각대부터 설치해야 합니다. 낮에는 안전 삼각대를 차량으로부터 100m 거리 밖으로 설치하고, 밤에는 200m 거리 밖으로 설치해야 하며, 차량의 후방에 놔둡니다. 참고로 안전 삼각대는 2003년 이후 출시된 모든 차량의 트렁크에 기본적으로 배치되어 있어요. 없다면 미리 구비해둬야 혹시 모를 교통사고에 대비할 수 있어요. 만약 고속도로처럼 혼잡한 도로라면 사고 정황에 대한 증거를 충분히 확보한 후, 교통에 방해되지 않도록 길 가장자리나 공터처럼 안전한 장소로 차량을 이동하고, 2차 사고를 방지하기 위해 가드레일 밖으로 대피해 주세요.

 

Female Driver Making Phone Call After Traffic Accident

STEP 2. 보험회사 혹은 경찰 신고

그다음 부상자가 있는지 확인하고 119에 먼저 신고합니다. 그 후, 상대방과 명함을 서로 교환하고 상대방의 면허와 보험 가입 여부를 체크한 다음 보험사에 사고 접수하면 되는데요. 만약 명함이 없다면 이름과 전화번호를 따로 적어두면 됩니다. 보험사에 사고 접수를 하고 나면 사고 현장에서 대기해야 해요. 혹시 초기에 조치를 제대로 하지 않고 사고 현장을 벗어나면 뺑소니 죄가 성립될 수 있기 때문이에요.

119와 보험사에 연락했다면 또 하나 더 연락해야 할 곳, 바로 경찰입니다. 특히 인사 사고나 12대 중과실 교통사고에 해당한다면 경찰 신고는 필수적! 여기서 말하는 12대 중과실 교통사고는 교통사고처리 특례법에 규정된 12개의 중과실 교통사고인데 ‘신호 위반, 중앙선 침범, 제한속도보다 20km 이상 과속, 앞지르기 방법 위반, 철길 건널목 통과 방법 위반, 횡단보도 사고, 무면허 운전, 음주운전, 보도 침범, 승객 추락 방지 의무 위반, 어린이보호구역 안전운전 의무 위반, 화물고정조치 위반’이 해당합니다. 이 규정을 위반한 사고라면 운전자의 보험 가입 여부와 관계없이 형사처벌이 가능하죠. 중요한 건 경찰은 과실책임 비율을 결정해주지 않기 때문에 반드시 보험사와 함께 사고를 신고해야 합니다.

 

Male Driver Photographing Of Damaged Car

STEP 2. 보험회사 혹은 경찰 신고

그다음 부상자가 있는지 확인하고 119에 먼저 신고합니다. 그 후, 상대방과 명함을 서로 교환하고 상대방의 면허와 보험 가입 여부를 체크한 다음 보험사에 사고 접수하면 되는데요. 만약 명함이 없다면 이름과 전화번호를 따로 적어두면 됩니다. 보험사에 사고 접수를 하고 나면 사고 현장에서 대기해야 해요. 혹시 초기에 조치를 제대로 하지 않고 사고 현장을 벗어나면 뺑소니 죄가 성립될 수 있기 때문이에요.

119와 보험사에 연락했다면 또 하나 더 연락해야 할 곳, 바로 경찰입니다. 특히 인사 사고나 12대 중과실 교통사고에 해당한다면 경찰 신고는 필수적! 여기서 말하는 12대 중과실 교통사고는 교통사고처리 특례법에 규정된 12개의 중과실 교통사고인데 ‘신호 위반, 중앙선 침범, 제한속도보다 20km 이상 과속, 앞지르기 방법 위반, 철길 건널목 통과 방법 위반, 횡단보도 사고, 무면허 운전, 음주운전, 보도 침범, 승객 추락 방지 의무 위반, 어린이보호구역 안전운전 의무 위반, 화물고정조치 위반’이 해당합니다. 이 규정을 위반한 사고라면 운전자의 보험 가입 여부와 관계없이 형사처벌이 가능하죠. 중요한 건 경찰은 과실책임 비율을 결정해주지 않기 때문에 반드시 보험사와 함께 사고를 신고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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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4. 보험 처리 및 사고 처리

보험사 직원과 경찰이 도착하면 사고 정황과 경위, 차량 번호, 사고 시각, 사고 장소 등을 자세하게 알리는 것이 중요합니다. 그리고 상대방 보험 회사의 보험 접수 번호를 받아놓고, 보험 접수 후에는 보험사에 맡겨주세요. 이러한 절차가 다 끝났다면 도로 흐름에 방해되지 않도록 차를 이동시킵니다. 만약 차 파손이 심각하다면 보험사 공식 견인 서비스 등 믿을만한 업체와 기관을 통해 견인합니다.

마지막으로 본인과 상대방, 동승자의 건강 상태를 체크합니다. 다치거나 충격받은 부위가 있다면 바로 보험사와 경찰에 알리고 병원에 가서 검사와 진료를 받아야 합니다. 주행 중이었든 정차 중이었든 조그만 충격이라도 크게 다가올 수 있어요. 당장 눈에 보이는 상처가 없다 해도 사고 이후에 후유증이 발생할 수 있으니 건강 상태를 반드시 체크하도록 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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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대 일어나지 않아야 할 교통사고. 나만 조심한다고 해서 비껴갈 수 없기 때문에 더 두려운 마음이 드는데요. 하지만 모두가 운전에 주의를 기울이고, 안전하고 상대방을 배려하는 운전을 한다면 교통사고 발생률은 현저하게 낮아질 거예요. 혹시 모를 사고를 대비해 교통사고 대처 방법도 꼭 숙지하도록 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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