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모난여행과 떠난 11번째 사진이야기 – 양수리 두물머리

사람들이 많이 찾고 아마추어나 프로 사진작가들이 많이 찾아가는 양수리 두물머리를 한 번 가보았습니다. 새벽에 집에서 일어나 배낭에 물 한 통과 커피 두 잔 정도 집어넣고 바쁘게 차를 끌고 양수리 두물머리로 갔습니다. 도착해서 보니 아직 어두워 사람들도 별로 없고 몇 몇 사진작가들 만 보입니다.

두물머리 일출을 담을려고 왔는데 날이 별로 안 좋아 일출은 물 건너 가구 풍경이나 담아야겠다 생각하고 커피 한 잔 마시며 날이 밝을 때까지 차에서 기다렸습니다 두물머리 하면 아름다운 일출과 함께 돛단배 모습인데 잘 담았는지 모르겠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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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물머리로 초입 모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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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에 먼저 들어오는 돛단배 모습 날이 좋았으면 반영이 예쁠텐데 아쉬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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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름대로 나무와 돛단배 반영도 괜찮은 것 같고하여 오늘의 베스트 사진으로 전 생각하고 있는데 여러분들은 어떠하신지 모르겠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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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록 일출은 못 봤지만 나름대로 주홍색 배경과 안개가 운치가 있어 보여 한 컷 이 사진을 담을 때 따뜻한 느낌을 주기위해 칼빈값(색온도값)을 6000정도 주었습니다.

 

여기서 칼빈값이란?

카메라에서 칼빈값은 색온도를 말하는데 보통 기준이 5,000정도 입니다. 여기서 차가운 느낌(푸른색이 강함)으로 하고 싶을때는 기준 5,000보다 낮게 주고 따뜻한느낌(붉은색이 강함)으로 하고 싶을때는 기준 5,000보다 높게 잡으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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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개가 많이 껴 주변 시야가 뚜렷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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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록 안개가 많이 끼었지만 안개 때문에 나름대로 운치 있는 풍경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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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루미가 먹이를 찾아 조용히 기다리고 있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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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에는 역시 사람이 있어야 이야기가 많다는 생각이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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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딴 섬을 담고있는 어느 사진작가 모습

이 사진에서 너무 아웃포커싱에 의지해서 담았으면 저 사진작가 모습 만 보여 저 작가가 어떤 풍경을 담고 있는지 알 수가 없었을 겁니다 아웃포커싱 사진이 눈에 띄기는 하지만 적절히 적당히 사용하는 게 좋은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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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순간 해가 보여 담아 보았습니다 이 사진도 칼빈값을 조금 높여 따뜻한 느낌이 들게 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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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을 다 담은 작가들이 쉬면서 두런두런 이야기 하고 있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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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물머리에서 유명한 돛단배와 고사목 모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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돛단배를 걷러 가는 아저씨 모습과 사진을 담는 방문객들 모습이 상반되어 담았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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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한 마리가 물 위에 떠 있는 나뭇가지 위에서 쉬고 있는 모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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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빈값을 조금 내려 차가운 느낌을 들게 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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돛단배를 회수하시는 아저씨 모습에 특이한 카메라가 있어 담아 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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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 위에 비치는 햇살 모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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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 잎 반영과 아웃포커싱으로 인한 주변 뭉개짐이 좋아 보여 담아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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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 잎에 물방울은 보는 각도에 따라서 각양각색으로 보이니 가시면 한 번 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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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심히 사진을 담고 있는 사진작가 모습입니다. 멋진 사진을 찍기 위해 열중하는 모습이 너무 멋있네요. 여러분도 이런 사진에 푹 한번 빠져보시는 것은 어떠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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덧글 (1)

  1. 네모난 여행님의 눈을 통하여 보는 세상은 또 다른 맛이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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