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100% 리뷰] 봄설기 짝꿍 서울우유 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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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아온 나100% 리뷰~ 올해도 3번째로 여러분을 찾아뵙고 있는데요. 시간이 벌써 이렇게 흐를 줄이야. 벌써 올해의 1/4을 보냈다는 생각에 가끔 깜짝깜짝 놀랍니다. 그리고 지금은 우리나라에서 뚜렷하다는 4계절이 시작되는 시기이기도 하죠. 따라서 오늘 나100% 리뷰는 봄과 관련됐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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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이니까, 봄설기
확실히 기온이 올라간 게 느껴집니다. 아침저녁 빼고는 참 많이 따뜻해졌다고 생각하는 요즘인데요. 봄이 오는 소리에 맞춰, 오늘은 봄과 잘 어울리는 음식을 만들어볼까 합니다. 바로, KBS 예능프로그램 <해피투게더>의 야간매점에 나왔던 양희은의 봄설기예요. 이름만 들어도 뽀송뽀송, 봄 냄새가 물씬 나죠? 봄설기는 일반 백설기와 어떻게 다른지, 일단 레시피부터 알아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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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우유로 만드는 봄설기
봄설기 만드는 레시피는 정말 간단합니다. 필요한 재료는 백설기, 우유, 견과류 정도면 충분한데요. 이때 우유는 나100% 리뷰를 위해서 <서울우유 나100% 200mL> 제품과 <서울우유 초코, 커피, 딸기 200mL> 제품 총 4개를 준비했답니다.

먼저 백설기를 적당한 크기로 뚝뚝 떼어 종이컵에 담고, 우유 200mL를 부어줍니다. 쫄깃한 식감을 살리고 싶다면 두 모금 정도 붓지 말고 마셔주세요. :D 다음으로 전자레인지에 약 1분 30~2분 정도 돌려주고 수저로 저으면 봄설기 완성! 마지막으로 위에 견과류 몇 개 올려주면 데코도 예쁘고 맛있죠. 마치 부드러운 죽처럼 보이는 봄설기는 우유와 백설기가 만나 또다른 매력을 보여줍니다. 재료도 간단하면서 맛있어 아이들의 간식으로도 좋아요.

자, 그럼 흰 우유와 함께 초코, 커피, 딸기 이 4가지 우유가 만들어낸 봄설기는 과연 어떤 맛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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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설기와 가장 잘 어울리는 서울우유는?
먼저 4위부터 발표할게요. 두구두구두구~

4위는 커피 봄설기! 떡과 커피라니, 사실 제일 기대했지만, 이 조합은 다시는 안 만나는 거로~ 커피와 떡은 섞어 먹지 말고 따로 먹는 게 제일 맛있는 것 같아요..

3위는 초코 봄설기! 떡과 초코가 잘 어울릴 듯 싶지만, 아직 백설기와는 어색한가 봅니다. 물론 더 달콤해져서 아이들이 좋아할 만해요. 하지만 달아도 너무 달기 때문에 특별히 단 것을 좋아하지 않는 분들껜 비추!

2위는 우유 봄설기! 나왔다 하면 금메달만 목에 거는 흰 우유가 웬일로 2등일까요? 조금 의아스럽지만, 1등이 기대되는 순간인데요~ 일단 우유 봄설기는 담백한 서울우유 나100% 우유를 넣어 고소하면서 쫀쫀한 봄설기를 먹을 수 있었어요. 특히 입이 심심할 때 계속 손이 가기 때문에 어느새 텅 빈 그릇을 발견할 수 있었답니다. 무난해서 더 맛있었던 우유 봄설기!

그렇다면 1위는 두구두구~ 바로 딸기 봄설기입니다! ‘봄설기’라는 이름에 맞게 봄 느낌이 가장 물씬 나는 맛이라는 점에서 높은 점수를 줬어요. 백설기 떡 자체에 있는 약간의 달달함과 서울우유 딸기우유의 달콤함이 섞이면서 적당한 단맛은 물론 식감까지 좋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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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나100% 리뷰는 봄설기와 어울리는 서울우유였는데요. 따뜻한 봄이 오면서 간식으로 따뜻한 봄설기 하나 어떤가요? 물론 리뷰에서 1등한 딸기우유로 만든 딸기 봄설기로 말이죠. 한 달에 한 번 진행되는 나100% 리뷰는 또 맛있고 신선한 궁합으로 돌아오겠습니다. 궁금한 조합이 있다면 언제든 댓글 남겨주세요. 안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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