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100% 리뷰] 우유 푸딩 짝꿍 미키 미니 우유 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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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나100% 주제는 일본에서는 많은 이들의 사랑을 받고 있지만, 아직 우리나라에서는 조금 갈 길이 먼 간식, 바로 푸딩의 궁합에 대해 알아보려 합니다. 익숙하지 않다고 했지만 요즘 편의점에 보면 일본 못지않은 정말 다양하고 맛있는 푸딩제품이 많이 나오고 있어서 젊은 층 사이에서 큰 인기를 끌기도 하죠. 젤라틴과 우유만 있으면 만들 수 있는 우유 푸딩과 궁합을 맞춰볼 주인공은 누구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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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도 패키지도 사랑스러운 미키 미니 우유
우유 푸딩을 만들기 전에 오늘의 주인공을 소개해드릴게요. 작년 4월에 출시한 <미키초코우유>, <미니딸기우유> 제품입니다. 오랫동안 전 세계 아이들, 아니 전 세계 모든 사람의 사랑을 받아온 디즈니 캐릭터, 미키마우스와 그의 여자친구 미니마우스가 그려져 있어 소장 욕구 100% 불러일으키죠. 미키마우스에는 진한 초코가, 미니마우스에는 달콤한 딸기 우유가 들어있으며, 뚜껑이 있는 페트병으로 포장되어 있어 언제 어디서나 간편하게 들고 다니며 즐길 수 있어요. 오늘 이 제품을 가지고 맛있는 우유 푸딩을 만들어볼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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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키 미니 우유로 만드는 우유 푸딩
우유 푸딩을 어떻게 만드는지부터 알아야겠죠? 앞서 소개한 제품 외에 재료는 푸딩 만드는 데 꼭 필요한 젤라틴, 서울우유 연유만 있으면 됩니다. 우유 푸딩 만들기, 정말 간단해요!

우선 판 젤라틴을 찬물에 10분간 불려주세요. 이때 반드시 ‘찬물’에 넣어야 하는데 너무 뜨거운 물에 젤라틴을 넣으면 녹게 되어 사용조차 할 수 없게 되기 때문이에요. 그다음에 예쁜 유리병에 <미키초코우유>와 <미니딸기우유>를 각각 넣습니다. 만약 이들의 맛을 더 달콤하게 하고 싶다면 서울우유 연유를 넣는 것도 좋은 방법이에요. 잘 저어 전자레인지에서 1분 30초간 데워주고, 냉동실에 1시간 정도 차갑게 얼려주면 끝! 완성품 위에 딸기나 베리로 예쁘게 장식해도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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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키 초코 우유 푸딩 vs 미니 딸기 우유 푸딩
그냥 흰 우유가 아닌 초코우유와 딸기우유로 만든 푸딩, 과연 맛은 어떨지 궁금해지는데요. 어떤 우유가 푸딩과 찰떡궁합 100%를 자랑할지, 제가 먹어봤습니다! 이번 편은 후보가 2명이라 바로 2위부터 갈게요. 두구두구~!

2위, 미키초코우유 푸딩! 초코푸딩이 더 달콤할 줄 알았는데, 젤라틴이 들어가면서 살짝 싱거워졌어요. 기대에는 못 미치는 2% 부족한 달콤함이지만 단 것을 즐기지 않는 사람은 아주 좋아할 거예요. 담백한 초코가 은근 매력 있답니다.

1위는 당연히 미니딸기우유 푸딩이겠죠? 딸기우유 속 상큼함과 달콤함이 푸딩의 부드러움과 아주 조화를 잘 이뤘어요. 아이들은 물론 어른들도 좋아할 맛이랍니다. 둘 중의 하나를 만들어야 한다면 개인적으로 미니딸기우유를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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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나100% 리뷰는 초코우유 푸딩, 딸기우유 푸딩의 궁합에 대해 알아봤습니다. 항상 그렇듯 이 리뷰는 서울우유의 주관적인 입맛에 따라 선정됐다는 점 참고해주세요! 참, 평소 궁금했지만, 선뜻 실험해보기 꺼려지는 조합이 있다면 언제든 댓글 달아주세요. 서울우유는 여러분의 신선한 호기심을 환영한답니다. :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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