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 건조해도 코피가 날 수 있다고요?! 코피 자주 나는 사람들 주목!!

 

요즘 한 번씩 코피가 나는 분들 있을 텐데요. 내가 하루하루를 열심히 살았나…. 생각해 보지만 사실 건조한 공기 때문에 코피가 나는 경우가 많습니다. 특히 이렇게 날씨가 추워지면 특히 코 건강에 비상이 생기기 마련이죠. 겨울만 되면 유독 코피가 자주 난다면 오늘 이 글을 주목해 주세요! :D

 

asian woman sick and sneeze with tissue paper in the bedroom

코피가 자주 나는 원인은?

겨울철에 코피가 나는 이유는 다양합니다. 외부적인 힘에 의해 코피를 흘릴 수 있지만, 대부분은 건조하고 추운 날씨 때문인데요. 코는 외부 공기가 폐로 들어가는 통로로, 하루에 많은 양의 공기가 코 점막을 거쳐 갑니다. 바깥공기는 호흡기 내부 공기보다 상대적으로 차갑기 때문에 코는 다른 신체 부위보다 쉽게 건조해질 수 있죠. 따라서 건조한 날씨 탓에 코 안의 점액이 마르면 코가 건조해지는데, 이를 비강건조증이라고 합니다. 코가 간지럽거나 따끔거리고, 숨쉬기 곤란한 증상을 보이죠. 비강건조증은 다른 계절보다 겨울철에 20% 이상 증가한다고 해요.

 

또는 건조한 날씨 때문에 콧속의 섬모 세포 운동이 원활해지지 못하면 코피가 생길 수 있는데요. 이물질을 걸러내는 섬모 활동이 감소하면서 딱지와 균열이 생기면 작은 혈관들이 쉽게 노출되어 코피가 발생하기도 합니다. 이렇게 콧속이 건조해질 때 코를 풀다 간 코피가 나기 일쑤! 이외에 수면 부족이나 스트레스로 인해 몸의 분비 기능이 저하되면 콧속의 건조함을 유발해 코피가 나는 원인이 되기도 합니다.

 

Air diffuser light at home in the evening

겨울철 건조함으로 코피가 자주 날 때! 일상 속 건조함 잡기!

 

– 실내 습도 유지하기

제일 중요한 건 코로 유입되는 건조하고 찬 공기를 막아주는 거랍니다. 실내에 난방하고 있다면 주기적으로 환기하고, 가습기를 이용해 50% 정도의 습도를 유지해 주세요. 또는 코에 직접 수분을 공급하면 더 효과적인데, 따뜻한 물에서 피어나는 김을 코에 갖다 대고 있거나 따뜻한 물에 젖은 수건을 코에 대고 있는 것도 좋답니다.

 

– 마스크 착용하기

외출할 때 코로나와 미세먼지 때문에 마스크는 필수지만, 콧속 건강을 위해서라도 마스크는 꼭 껴야 합니다. 마스크가 코 점막의 수분이 날아가지 않도록 찬 공기를 막아주기 때문인데요. 실내에 있더라도 콧속이 건조해지는 게 느껴진다면 마스크를 써주세요. 한번 코피가 나면 해당 부위 혈관이 약해져 코피가 또 날 수 있습니다.

 

– 콧속에 유분기 보충하기

코 안이 건조해지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바셀린처럼 유분이 있는 로션이나 크림을 콧구멍 입구에 바르는 것도 좋습니다. 이때 되도록 로션에 향기 없는 것을 선택해야 일상생활에 지장이 없겠죠?

 

– 소금물로 콧속 세척하기

생리식염수나 염도를 가진 소금물을 사용해 콧속을 세척해 주세요. 특히 자기 전과 아침에 일어난 후, 코가 건조해지는 게 느껴질 때 식염수를 이용해 콧속을 부드럽게 세척하는 게 좋습니다. 참고로 수돗물이나 정수된 물처럼 소금기 없는 물은 효과를 보기 어려울 수 있답니다.

 

CK_tica0340000802

일상 속 건조함 방지 수칙!

그렇다면 건조해지는 걸 방지하기 위해 어떻게 행동하면 좋을까요?

 

– 공기청정기는 자주 사용하지 말자

요즘 미세먼지 농도도 높아서 공기청정기를 사용하는 분들 정말 많을 텐데요. 하지만 공기청정기는 주변을 건조하게 만드는 주범! 공기청정기의 바람이 공기의 대류를 일으켜 마치 외풍처럼 작용하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잠자는 동안에는 끄고 자거나 반드시 예약을 맞춰놓고 자는 게 좋아요.

 

– 따뜻한 차를 자주 마시자

기관지에 좋은 따뜻한 차를 마셔주는 것도 건조함을 방지할 수 있는데요. 대표적인 것이 도라지차인데, 기관지염, 가래, 콧물, 코 막힘 특히 가래에 좋다고 합니다. 도라지를 껍질째 말려 끓여 마시면 돼요. 생강대추차도 감기 예방에 좋고, 특히 비염이 있는 분들에게 효과가 좋다고 하네요. 건조해질 때마다 한 잔씩 푹 끓여 마시도록 해요.

 

– 과도한 목욕이나 샤워 금지

겨울철의 과도한 목욕이나 샤워도 몸이 건조해지는 지름길이에요. 샤워나 목욕은 주 2~3회 정도만 하는 것이 적절하고, 샤워 후엔 반드시 수분 보습제를 발라주세요. 목욕 시 과도하게 각질을 제거하는 것도 좋지 않답니다.

 

 

우리의 건강을 위협하는 요소가 많은 겨울! 잘 예방하고 대처해야겠죠? 서울우유가 알려드린 방법들로 올겨울, 콧속 건강 잘 지켜봐요!

 

덧글 (1)

  1. Pingback: itsmasum.com

덧글 남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