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말 홈 파티를 위한 홈 레시피!

연말에는 송년회 모임이 많이 있을 텐데요. 복잡한 야외가 싫다면, 집에서 아늑하게 사랑하는 사람들을 초대해 연말을 즐겨보는 건 어떨까요? 물론, 요리는 걱정 마세요! 오늘 서울우유가 에피타이저부터 메인 요리, 그리고 음료까지! 쉽게 만들 수 있는 홈 레시피를 알려드릴게요. :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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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피타이저, 단호박 수프
본격적으로 홈파티를 하기 전에 쌀쌀한 날씨, 든든하게 속을 달래줄 에피타이저를 소개할게요. 식이섬유가 풍부한, 달콤한 단호박으로 만든 수프인데요. 구수하게 한번 끓여놓으면 은은한 단맛으로 남녀노소 할 것 없이 좋아하는 음식이랍니다. 단호박 수프를 만드는 방법은 정말 간단해요.

재료: 단호박 1개(200g), 양파 1개, 감자 1개, 서울우유 나100% 200mL, 물 250mL, 서울우유 버터 1 큰 술, 소금과 후추 약간, 구운 식빵 테두리

1. 먼저 단호박을 통째로, 전자레인지에 3분가량 데워서 살짝 쪄줍니다.
2. 살짝 찐 단호박의 껍질을 깐 후 4등분으로 나눈 뒤, 안에 있는 씨를 빼주세요.
3. 양파와 감자를 얇게 채 썰어 준비해주세요.
4. 팬을 달군 후, 버터를 넣고 양파와 감자를 볶아주세요. 투명해질 때까지 볶아줍니다.
5. 이때, 단호박을 잘게 썰어 넣고 소금을 약간 넣은 뒤, 눌어붙지 않게 계속 볶습니다.
6. 물(250ml)을 넣고 15분 정도 푹 끓인 다음 핸드믹서를 이용해 내용물이 걸리는 것 없게 갈아주세요.
7. 마지막으로 우유(200ml)를 넣고 조금만 더 끓여주면 달달한 단호박 수프 완성!

후추나 구운 식빵 테두리를 잘게 썰어 토핑 해준다면 더욱 고소하게 즐길 수 있답니다. 또한, 우유를 넣는 단계에서 슬라이스 치즈도 넣어준다면 단호박 수프를 더 진하게 즐길 수 있을 거예요. 이 정도면 홈 파티의 에피타이저로 손색없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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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셜 메인 요리! 연어 스테이크
단호박 수프로 몸과 마음을 따뜻하게 했다면 이번엔 메인 요리로 들어가야겠죠? 집을 고급 레스토랑처럼 만들어줄 아주 스페셜한 연어 스테이크는 어떤가요? 연어 스테이크는 맛은 물론, 고단백 저칼로리로 너무 헤비하지 않아 홈 파티 메인 메뉴로 제격이랍니다. 모임에 회를 못 드시는 분이나 채식주의자가 있다면 더 안성맞춤이겠죠? 요리 방법도 생각보다 간단해요.

재료: 스테이크용 연어, 올리브오일, 화이트 와인, 다진 마늘, 서울우유 버터 1 큰 술, 꿀, 레몬즙, 소금과 후추

1. 스테이크용 연어를 키친타월을 이용해 물기를 빼주세요.
2. 소금과 후추를 약간 뿌린 후, 올리브오일을 발라준 뒤 약 10분 정도 재워둡니다.
3. 달군 팬에 버터를 녹인 후, 재워둔 연어를 앞뒤로 노릇하게 구워주면 끝!

생각보다 정말 간단하죠? 하지만 이게 끝이 아닙니다! 연어 스테이크는 무엇보다 소스가 제일 중요하다는 점! 소스 만드는 레시피도 알려드릴게요. 보통 소스는 레몬 갈릭 소스와 요거트 타르타르 소스, 이 2가지 버전으로 만들어 먹는데요.

우선, 레몬 갈릭 소스부터 알려드릴게요. 버터를 팬에 녹인 후 다진 마늘을 넣어주세요. 그런 다음 화이트 와인을 넣고 꿀, 레몬즙, 소금과 후추를 넣어줍니다. 그리고 잠깐 더 끓여주면, 연어의 맛을 더 풍미 있게 해줄 레몬 갈릭 소스가 완성된답니다!

요거트 타르타르 소스는 더 쉬워요. 플레인 요거트에 삶은 계란을 잘게 다져서 넣어주세요. 양파도 물에 넣어 매운맛을 뺀 후 썰어 넣고, 마요네즈, 레몬즙, 올리고당을 넣어주세요. 그리고 소금과 후추를 살짝 넣어주면 연어의 느끼함을 잡아줄 상큼한 요거트 타르타르 소스 완성!

a brown ceramic mug with an alcoholic mulled wine drink and ingredients according to a drink recipe, behind an aluminum pan with a drink

따뜻한 와인, 뱅쇼
마지막으로 에피타이저와 메인 요리의 맛을 한층 더 업그레이드해줄 와인을 소개할게요. 겨울에 정말 잘 어울리는 와인! 따뜻한 와인, 뱅쇼입니다. 뱅쇼는 레드 와인에 시나몬, 과일 등을 첨가해 끓인 음료인데요. 프랑스 사람들이나 북유럽 사람들은 겨울에 감기 기운이 있을 때 뱅쇼를 마신다고 해요. 요즘 우리나라 카페 메뉴에서도 종종 뱅쇼를 볼 수 있는 걸 보면 곧 유행이 될 것 같은데요~ 집에서도 간단히 뱅쇼를 만들어 먹는 방법을 소개합니다!

재료: 레드 와인 1병, 시트러스 계열 과일(오렌지, 사과, 레몬 등), 꿀 혹은 설탕, 통계피

1. 먼저, 과일을 깨끗하게 씻어준 후, 적당한 두께로 슬라이스 해줍니다.
2. 썰어둔 과일을 통계피와 함께 냄비에 넣어주세요.
3. 과일이 잠길 정도로 레드 와인을 부어준 후, 센 불로 끓여줍니다.
4. 끓기 시작하면 약한 불로 줄여 20~30분 더 끓여주세요.
5. 마지막으로 꿀이나 설탕을 넣으면 따뜻하고 달콤한 뱅쇼 완성!

뱅쇼의 경우, 만든 후에 따뜻할 때 바로 먹는 게 좋습니다. 그렇지 않다면 열을 식혀 냉장고에 보관한 다음, 되도록이면 일주일 안에 드세요. 만약 대용량으로 만들려고 한다면 마지막에 꿀을 넣지 않고, 마실 때마다 조금씩 꿀을 타서 먹는 걸 추천합니다.

 

연말 홈 파티에 즐길 수 있는 레시피들을 코스로 소개했는데요. 생각만으로도 따뜻함이 느껴지는 건 저뿐만이 아니겠죠? 손이 많이 가지 않으면서도 모임 분위기도 살리는 홈 레시피로, 따뜻하고 행복한 연말 보내세요! :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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