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워블로거 레시피] 프랑스 전통과자 갈레트 브루통 만들기

#42. 서울우유 홍보대사 이정희님의  “프랑스 전통과자 갈레트 브루통 레시피”

1짭조름한 소금 맛과 진한 버터의 풍미를 제대로 느낄 수 있는 프랑스 브루타뉴 전통 과자인 갈레트 브루통(Galette Bretonnes)은 프랑스에서 디저트나 간식으로 즐겨 먹는 팬케이크 형태의 빵과자로, 영국의 쇼트 브레드가 전해져 처음 만들어졌다고 해요. 서울우유홍보대사 5기로 만난 5월 체험제품 중에 좋은 서울우유 버터가 있어서 버터 풍미가 가득한 갈레트 브루통을 만들어 봤답니다. 보통 갈레트 브루통은 넓은 지름의 틀에 구워내는데 코코미는 지름 7cm, 높이 3.5cm의 세르크틀에 먹기 좋게 구워봤어요. 

2갈레트 브루통은 해안지방인 브루타뉴 지방에서 긴 항해 생활 중에도 오랫동안 보관이 가능한 버터를 만들기 위해 양질의 소금을 넣기 시작한 것을 계기로 만들어졌고, 소금의 꽃이라 할 수 있는 프랑스 천일염, 플뤼르 드 셀(fleur de sel)과 버터가 잘 어우러진 과자랍니다.

3반죽 위를 평평히 다듬고 달걀 물에 커피 에센스를 조금 넣어 바른 후 포크 같은 날카로운 도구로 모양을 내어주면 입체적인 느낌을 주면서 안과 겉의 반죽 색이 그라데이션처럼 점점 진해져 고급스러워 보여요.

4갈레트 브루통은 적포도주에 조린 사과조림이나 좋아하는 재료들을 넣어서 다양한 갈레트를 만들 수 있는 매력이 있답니다. 좋은 소금과 좋은 버터만 있다면 그 자체로 상상보다 훨씬 더 고소한 풍미와 고급스러운 맛을 약속할 수 있는 프랑스 과자가 아닐까 싶어요. 만약 지금 짝사랑하는 사람이 있다면 갈레트 브루통을 만들어 선물해보세요. 먹으면 먹을수록 빠져드는 과자랍니다. 한입 맛보면 홀랑 넘어 올 거예요!

Recipe
(지름 7cm, 높이 3.5cm의 세르크틀 4개 분량 : 피윤정 파티셰 레시피 참고)

::주재료 – 버터 188g, 슈거파우더 134g, 소금 4g, 달걀노른자 68g, 럼 14g, 박력분 180g
::달걀물 재료 – 달걀노른자 40g, 커피 에센스 조금

0실온에 둔 버터는 부드럽게 휘핑한 후 슈거파우더와 소금을 넣어 크림화 시켜주세요. 달걀노른자와 럼을 넣어 섞은 후, 박력분을 넣고 주걱으로 매끄럽게 섞어줍니다. 반죽은 유산지를 깔고 세르크틀안에 채운 후 스패츌라 등으로 평평하게 정리하고, 모양을 내기 위해서 30분 정도 냉장고에서 충분히 굳혀주세요. 

굳힌 반죽 윗면에 붓으로 달걀 물을 2회가량 펴 바른 후에 뾰족한 도구로 모양을 내고 180℃로 예열한 오븐에서 30분 정도 구워내면 바로 완성!

9프랑스 전통과자 갈레트 브루통에 사용한 버터는 서울우유 버터랍니다. 베이커들 대다수가 서울우유 버터를 최고로 손꼽지요? 서울우유 버터는 비타민 A, D, 단백질, 칼슘, 인과 순수 유지방이 80% 이상 함유된 고품격 버터랍니다. 오늘 서울우유 버터로 고품격 홈 베이킹, 한 번 시도해보는 건 어떨까요?

이정희-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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