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장환경개선 및 간척지 활용 방안

11월 5일, 서울우유협동조합과 한국유질유방염연구회의 주최 하에 열렸던 ‘낙농정책 심포지움’에서 발의된 내용들을 서울우유 기업 블로그에서 총 3회에 나누어 연재합니다. 오늘은 그 첫 번째 시간으로, 충남대학교 동물바이오시스템과학과 안희권 교수의  ‘목장환경개선 및 간척지 활용 방안’이라는 제목의 발표문을 게재합니다.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무제-1 복사무제-2 복사조사료는 목초, 건초, 옥수수 등의 섬유질로 가축, 특히 초식동물의 사료로 쓰입니다. 우유 생산비 중에서도 사료비는 전체의 62%를 차지할 만큼 중요한 위치를 차지하고 있는데요. 이러한 국내 사료의 가격이 지난 6년간 64%나 상승하여 낙농가에 많은 부담이 되고 있다고 합니다. 

그 원인으로는 농가의 낮은 참여도로 재배면적을 확대할 수 없다는 점, 그리고 축산농가에서 가용할 수 있는 조사료 재배지 확보가 곤란하다는 점 등이 제시되었습니다. 

이러한 연유로, 자급 사료 증산을 통한 생산비 절감과 경쟁력 강화를 위해, 간척지를 활용한 조사료 전문생산단지 조성문제가 적극적으로 검토되어야 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또한, 환경문제와 관련 민원으로 부지확보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육성우 전문목장과 친환경 낙농단지의 부지 문제 역시, 간척농지를 활용하면 낙농가의 경쟁력 강화와 생산성 향상에 크게 이바지하여 관련된 사안들을 해결할 수 있다고 합니다.
무제-3 복사 무제-4 복사 무제-5 복사 무제-6 복사 무제-7 복사 무제-8 복사 무제-9 복사 무제-10 복사 무제-11 복사 무제-12 복사 무제-13 복사한편, 젖소분뇨를 정상적으로 퇴비화하지 않아 발생하는 악취 민원과 방류수 수질 기준보다 최대 7배 이상이나 높은 BOD(생화학적 산소요구량) 농도를 가진 착유세정수 관리문제 역시, 지속 가능한 낙농을 위해 무엇보다 개선이 시급한 문제라고 강조하였습니다.

원활한 젖소분뇨 관리를 위해서는 퇴적식 퇴비화 시스템이나 격벽 구분형 퇴비사 자동 교반 시스템, 고상 혐기소화 시스템 등을 활용하여 젖소분뇨 관리체계를 개선할 수 있습니다. 착유세정수의 경우에는 생물막 여과 및 전기분해 시스템을 사용하고 노후된 착유세정수 정화시설 개보수를 지원해, 환경친화적인 착유세정수 관리에 힘쓸 것을 주장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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