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워블로거 레시피] 서울우유 모짜렐라 치즈로 떠먹는 피자 만들기

#34. 서울우유 홍보대사 이정희님의  “떠먹는 피자 레시피”
1
파란 가을하늘과 마주하는 아침이네요. 날씨가 좋아서 나들이 계획 세우신 이웃님들도 계시죠? 오늘 같은 날에는 간단한 샌드위치라도 준비해서 가까운 공원으로 피크닉가도 좋겠고 집에서 홈까페 메뉴들 준비해서 온 가족 함께 이야기꽃을 피워보는 시간을 갖는 것도 좋겠어요.

코코미가 이번 요리에 사용할 제품은 서울우유 모짜렐라 치즈입니다.
2국산 100% 자연치즈로 블록형태라서 필요한 만큼 잘라서 다양한 요리에 사용하기 좋고 쫄깃한 식감도 일품이죠! 코코미가 가장 좋아하는 치즈중에 하나이기도 해요. 

그래서 이번엔 모짜렐라 치즈를 이용한 떠먹는 피자를 만들어 봤어요. 토핑맛으로 피자를 먹는 저 같은 사람에게, 떠먹는 피자는 완전 제 스타일이예요!
집에서 만든 빵을 넣어 든든함도 채워봤어요. 냉장고에 두어 조금 단단해진 빵도 떠먹는 피자속에 넣어주면 굉장히 부드러워진답니다

이번에는 시판용 피자소스를 사용해서 초간단하게 만들어봤는데요,
떠먹는 피자 만드는법 소개합니다 :)

 

Recipe
(2인분)

:: 재료 – 모짜렐라 치즈 200g, 햄 100g, 피망 작은것 1개, 양파 1/2개, 블랙올리브 8개, 빵 두껍게 슬라이스한것 1조각, 토마토소스 1컵, 토마토주스(과육있는) 1/2컵, 후춧가루 조금, 파슬리가루 조금(생략가능), 엑스트라버진 올리브유 2큰술

:: 준비하기 – 모짜렐라 치즈는 적당한 크기로 자르고, 피망과 양파는 채 썰어주세요
햄은 작은 주사위모양으로 자르고, 빵도 도톰히 잘라 주세요

 

3달군 팬에 올리브유를 두르고 피망, 양파, 햄을 살짝 볶다가

4피자소스와 과육이 들어있는 토마토주스를 넣어 줍니다. 토마토 과육과 함께 통조림에 들어있는 주스를 같이 넣어주면 짜지지 않고, 요리가 완성될 쯤엔 간도 적당해져요. 소금은 따로 넣을 필요가 없고, 후추만 조금 넣어주세요. 중약불에서 3분 정도 끓이다가

5불을 끄고 도톰히 썬 빵을 넣어 가볍게 섞은 후,

6잘라 둔 모짜렐라 치즈를 고르게 펼쳐 담아요. 블랙올리브는 슬라이스해도 되고, 그대로 넣어도 상관없습니다. 210℃로 예열한 오븐에서 치즈가 녹을때까지 10분정도 구워 파슬리가루를 뿌려내면 완성이에요.

78910으아…다시 봐도 먹음직스럽네요!

떠먹는 피자는 말 그대로 포크보다 수저로 재료들을 고루 담아 녹여진 모짜렐라 치즈와 함께 떠 먹어야 제맛이죠. 떠먹는 피자안에 넣은 빵은 그 안에서 형체도 보이지 않게 녹아내린듯 굉장히 부드러운 식감으로 변했어요. 우리가 종종 먹는 브레드 푸딩보다 더 부드러워요. 남은빵을 활용하면 더 좋은 떠먹는 피자입니다. 쭉쭉 늘어나는 모짜렐라 치즈의 탄력적인 식감은 언제 먹어도 질리는 법이 없죠. 제가 피자를 먹으면 피자의 도우는 남겨도 위의 토핑은 다 골라먹는데, 저와 같은 분께 떠먹는 피자는 그야말로 안성맞춤!

남은 식재료를 활용해서 다양한 레시피로 떠먹는 피자를 응용해볼 수 있어요. 자투리 채소들이나 남긴 빵 등을 넣어서 주말 홈카페메뉴로 솜씨를 발휘해보세요. 떠먹는 피자 만드는 방법은 초간단하지만, 드시는 분들은 물개박수 터져 나올거예요, 후훗!

이정희-1

덧글 남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