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입사원 필독! 비즈니스 매너의 모든 것

살아가면서 지켜야 할 여러 에티켓이 있습니다. 회사도 마찬가지인데요. 특히 이해관계가 얽혀있기 때문에 회사 속 비즈니스 매너는 더더욱 중요하죠. 오늘은 신입사원들이 꼭 알아둬야 할 비즈니스 매너에 대해 알려드릴게요! :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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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함 매너

미팅, 영업 등 업무에서 명함 주고받는 일은 정말 흔한데요. 하지만 생각보다 명함 예절을 아는 사람은 별로 없습니다. 단순히 명함을 주고받는 일이지만 이 작은 행동에도 매너가 숨어있다는 사실! 먼저, 명함은 방문자나 직급이 낮은 사람이 먼저 건넵니다. 하지만 만약 방문객의 직급이 더 높다면 먼저 명함을 주는 것이 좋겠죠? 명함을 전달할 때는 명함에 적힌 소속과 이름 등의 정보가 가려지지 않도록 모서리 끝을 잡고 건넵니다. 이때 받는 사람이 쉽게 읽을 수 있도록 반대로 주는 것이 좋아요. 또한 명함을 받은 사람은 바로 지갑이나 케이스에 넣지 않고 테이블 위에 올려뒀다가 자리가 마무리될 때 넣습니다. 마지막으로 명함을 앉았던 자리에 두고 나오거나 구기거나 낙서하는 실례이니 보관에 주의하도록 해요.

 

악수 매너

처음 만났을 때나 미팅이 끝나고 서로 악수하는 경우가 많은데요. 이때도 비즈니스 매너가 필요합니다. 먼저, 악수는 오른손잡이든 왼손잡이든 무조건 오른손으로 합니다. 두 번째, 손끝만 잡지 않습니다. 왜냐하면 상대에게 불쾌함을 줄 수 있기 때문인데요. 실제로 서양에서는 손끝만 잡고 악수하는 것을 죽은 물고기를 쥔 기분이 든다고 해서 ‘Dead Fish’라고 부를 정도라고 하네요. 세 번째, 악수는 보통 직급이 높은 사람이 먼저 청하는 것이 일반적입니다. 지금은 코로나19 때문에 악수를 자제하는 분위기인데요. 외워뒀다가 코로나19가 종식되고 나면 앞서 얘기한 악수 예절을 지키도록 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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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리 매너

비즈니스 관계에서 자리만큼 직급을 잘 나타내는 건 없는데요. 그렇기에 이때도 예절이 중요합니다. 먼저, 차를 탈 땐 운전석의 대각선 뒷자리, 즉 뒷좌석의 오른쪽 자리가 상석입니다. 그다음은 뒷좌석의 왼쪽, 운전자 옆 좌석(조수석), 뒷좌석 중앙 좌석의 순인데요. 따라서 직급이 높은 사람을 먼저 앉히는 게 맞습니다. 만약 상사가 운전하는 경우에는 운전자를 제외한 나머지 동승자 중 직책이 가장 높은 사람이 조수석에 앉습니다. 또한 치마를 입은 여성은 상석과 상관없이 뒷좌석 가운데를 제외한 나머지 자리에 앉을 수 있도록 배려하는 것도 비즈니스 매너!

회의실에서는 출입구의 반대편이 상석입니다. 상석에서 멀어질수록 말석이라고 할 수 있으며, 만약 프레젠테이션이나 강연 등 스크린 화면을 봐야 하는 자리라면 스크린을 바로 볼 수 있는 자리가 상석이겠죠?

 

제스쳐 매너

회사 안에서는 단순 제스처 하나도 주의해야 하는데요. 특히 외부 방문객을 안내할 때 비즈니스 예절을 지켜야 합니다. 회의실이나 장소를 안내할 때는 손가락으로 가리키는 것이 아니라 한 손을 펴고 방향을 향해 팔을 뻗습니다. 또한 사람, 특히 선임을 가리킬 때는 한 손이 아닌 두 손과 두 팔을 방향을 향해 뻗어야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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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직장에서 지켜야 할 여러 비즈니스 매너에 대해 알아봤습니다. 친구나 가족처럼 편한 관계와 달리 예의를 갖춰야 하는 자리이기 때문에 어렵지만 반드시 숙지해야 하는데요. 신입사원분들은 아직 익숙하지 않아도 차근히 익혀 중요한 자리에서 실수하는 일이 없도록 합시다. :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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