볶음 라면 만들기, 김치 넣고 버터 넣고 캬~

볶음 라면 만들기.. 핵심은 김치와 버터

야식으로도 좋고 간단한 끼니에도 좋습니다.
완전 맛있습니다.
제 입맛에 취.향.저.격!!!!!
얼굴에 10춘기가와서 라면을 끊겠다고 다짐한 지가 며칠 안 되었지만
라면의 유혹에 또 빠지고야 말았네요.
그래도 국물은 먹지말자묘
볶음 라면 만들기로다가 ?!!!!!!!
키키키 잡솨봐 잡솨봐 ㅋㅋㅋ 막!! 맛있어요!

재료준비
버터 2T 듬뿍, 김치 120g, 라면 1봉지
통깨(생략가능)
T = 밥 숟가락 개량

3김치는 먹기 좋게 송송 썰어서 120g 준비해주었습니다.
(김치양은 가감해주세요)
아시죠?
도마에서 자르지 마시고 그릇에 넣고 가위로 종종 자르면 편해용

4물기가 없는 프라이팬에 버터 2숟가락 듬~뿍 떠서
프라이팬의 열기에 살짝 녹기 시작하면
종종 썰어둔 김치를 넣고 중불에서 달달 볶아주세요.

5제가 넣은 버터는 서울우유에서 나온
식물성 아침에 버터.
소분하지 않아도 되어서 좋아요. 통이 있어서ㅋㅋㅋㅋㅋㅋㅋ
물기 없는 숟가락으로 푹푹 떠서 사용할 수 있답니다.
살짝 가염된건데, 고소하니 맛있어용 : D
빵에 발라먹어도 맛있지만, 요리에 넣어도 역시나 버터 향이
달달달 김치를 볶아주었어요.
한 2~4분 이내.

6옆에 냄비에서는 끓는 물에 수프를 넣지 말고
야채후라이크와 면을 넣고 끓여주세요.
요 때 끓이는 시간은 70~80% 정도 익게끔.
라면 종류는 상관없음!!
입맛에 맞지 않는 라면을 샀을 경우에도
요렇게 해 드시면 good!!

8라면 봉지 뒤에 보면 요렇게 몇 분 삶으라고 나오잖아요.
면발의 굵기에 따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지금 해 드시는 라면 뒷면의 시간을 참고해주세요.
저는 4분이라 3분 정도만 끓였답니다.

970% 정도 익었다면 살짝 볶아둔 버터 김치 볶음에 라면만 건져서 넣어주세요.

10살짝 뻑뻑할 수 있으니 요 때 라면 끓이고 남은 물(면수)을
3숟가락 정도 상황 봐가면서 추가해주세요.

11이어서 라면 수프를 조금 더 넣어서
간을 맞춰주실 건데요.
약 1/4 정도 양에서 가감해주세요.
짤 수 있으니 처음부터 많이 넣진 마시고요.
(가루 수프도 될 수 있고 요즘엔 저렇게 액상 수프로도 많이 나오네요)
이건 라면의 차이, 김치 염도에 따라 달라질 수 있으니
처음부터 많이 넣진 마세용 -0-
그리고 달달 볶아주시면 끝
(너무 오래 볶다 보면 불어터질 수 있으니 주의 바람 ㅋㅋ)

12그릇에 담으신 뒤,
통깨 송송 뿌려주시면 더 먹음직스럽답니다.

13크크 겉으로 보기엔 뭐 SOSO
평범하지만, 맛을 보시면 달라요.
버터가 들어가서 고소하고 짭쪼롬하고 ^ㅇ^

14바로 이 맛!!!
사각 씹히는 김치와 호로록 면발을 같이 드셔보세용 -0-
진짜! 내 입에만 요래 맛있나 ㅋㅋㅋㅋ
다들 맛있는 거 맞지요!? ㅋ

16특성이미지버터가 신의 한 수였음
ㅋㅋㅋㅋㅋ
꼭꼭 만들어 드세용 -0-

덧글 (1)

  1. 김치와 라면의 만남은 하늘이 내려준 한국인의 소울푸드 만남이죠. 게다가 정말 고소한 식물성 아침에 버터가 들어가서.. 와 맛있음의 3위일체.!! 꼭 만들어 봐야 겠어요! 좋은 레시피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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