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사카 주유패스로 즐기는 오사카 여행 TIP 2편

안녕하세요! K7입니다^^ 오늘은 오사카 주유패스를 이용한 두 번째 날의 여행을 소개해드리고자 합니다.
두 번째 날은 남은 모든 관광시설을 이용해야겠다는 생각으로 발이 빨라진 하루였습니다.

[오사카 주택박물관 (쿠라시노콘자구칸)]
오사카의 ‘주거와 생활’을 테마로 한 일본 최초의 박물관으로, 실물 크기로 재현된 에도시대 후기의 오사카 모습을 간직하여 마치 시간여행을 떠난 듯한 느낌을 받을 수 있는 곳!!
상가, 집회소, 대중목욕탕 등이 늘어선 거리를 산책하며 당시 일본인들의 생활상을 체험할 수 있습니다^^

주택박물관에 제일 큰 메리트가 바로 기모노를 입을 수 있다는 점인데요, 200엔 (한화 2천원)으로 기모노를 입고 주택박물관을 산책하면서 사진을 찍을 기회를 가질 수 있습니다 ^^

– 오사카 주택박물관 위치 : 덴진바시스시로쿠초메역 3번 출구에서 이어져 있는 빌딩 9층
– 오사카 주택박물관 입장료 : 600엔 (기모노 대여비용은 200엔)
– 오사카 주택박물관 이용시간 : 10시~ 17시(마지막 입장은 30분 전까지)

1짜잔. 단돈 200엔으로 기모노로 갈아입었습니다~ ^^ 옷을 입으니 일본사람이 된 거 같아요. 진정한 체험은 집에 들어가 잠을 청해보는 것이 아닐까요? 이러쿵~ 저러쿵~ 몸을 비비며 한숨 자고 일어났습니다 ㅎㅎ

4어렸을 때 자주 놀던 장난감 팽이. 일본도 저희랑 문화가 비슷한 거 같습니다^^ 다음은 오사카 시내에 자리 잡고 있는 동물원으로!

[덴노지 동물원]
약 200종의 동물을 사육하고 있는 도심 동물원으로, 동물의 서식지를 가능한 한 근접하게 재현한 ‘생태적 전시’를 추진하고 있어 활기차게 살고 있는 동물들을 볼 수가 있었는데요. 우리나라와 다르게 동물들을 매우 가까이서 볼 수 있도록 해두어 동물들의 움직임을 훨씬 더 생동감 있게 느낄 수 있었습니다.

– 덴노지 동물원 위치 : 도부츠엔마에역 1번 출구에서 북동쪽으로 도보 약 5분
– 덴노지 동물원 입장료: 500엔
– 덴노지 동물원 입장시간 : 9시30분 ~ 18시 (마지막 입장은 1시간 전까지)

9동물원 입구입니다^^101113하이에나를 이렇게 가까이서 본 것은 처음인 거 같습니다. 정말 신기했어요.15뱀 앞에서 저도 혀를 내밀어 봤습니다 ㅎㅎ

그리고 바로 동물의 왕, 사자를 만났습니다!1718헉.. 이 눈빛 보이시나요~ 정말 가까운 곳에서 사자를 만났습니다. 정말 와~ 라는 함성을 지르게 되더라고요. 다음은? 호랑이입니다ㅎㅎ1921유리벽 하나로 호랑이랑 만날 수 있게 되어 있어서 정말 가까이에서 호랑이를 볼 수 있었습니다.

[츠텐카쿠]
프랑스에 에펠탑이 있다면 오사카에는 츠텐카쿠가 있습니다. 오사카의 상징인 ‘나니와의 에펠탑’ 오사카를 모두 볼 수 있는 전망대와 발다닥을 쓰다듬으면 행운이 찾아온다는 신 비리켄상이 바로 이곳에 자리 잡고 있는데요. 저도 한번 올라가 봤습니다 ^^

– 츠텐카쿠 위치 : 사카이스지선 에비스초역 3번 출구에서 남동쪽으로 도보 3분
– 츠텐카쿠 입장료 : 700엔
– 츠텐카쿠 입장시간 : 9시 ~ 21시(마지막 입장은 30분 전까지)

2올라가기 전 츠텐카쿠의 모습을 담아 보았습니다 ^^ 그리고 발바닥을 만지면 행운을 준다는 비리켄 신!! 비리켄을 따라 해보려고 눈을 감았습니다 행운이 저에게도 오길 !!

24츠텐카쿠에서 본 오사카 시내의 모습입니다. 야경을 중요시 하는 저는 전망을 보는 것은 무조건 밤에 이동을 하였습니다. 야경을 위해 초점은 풍경에 맞춰 잡아 보았습니다. 불빛이 아름답죠?

25 츠텐카쿠에서 내려오는 길에 1편에서 보았던 도톰보리의 상징, 구리코의 간판을 전시해 두었네요. 구리코의 과자는 물론,  오사카의 역사를 츠텐카쿠 안에 담아 두어서 관람하는데 흥미 진진 했습니다.

26도톰보리에서 해보지 못한 구리코 따라하기!ㅎㅎ

츠텐카쿠 앞에는 유명한 꼬치집이 정말 많은데요~ 저도 한 번 맛보기 위해 오사카 주유패스 맛집 북에 적힌 꼬치집을 찾아 들어가봤습니다.

[일본 제일의 구시카츠 요코즈나 츠텐카쿠점]
보통 꼬치보다 3배나 큰 요코즈나 꼬치 튀김은 유난히 바삭바삭한 튀김 옷과 비전의 소스가 일품이라고 하는데요. 저도 꼬치를 시켜 소스에 발라서 한입에 쏘옥~ 정말 바삭하고 맛있게 먹었습니다.

27 29여기서도 오사카 주유패스 TOKU X2 쿠폰을 내면 월~금요일에는 요금의 10%, 토, 일, 국경일과 국경일 전날은 5% DC 까지 받을 수 있답니다 ^^

[HEP FIVE 관람차]
마지막 코스로 우메다역에 자리 잡은 한큐백화점 옆 HEP FIVE 관람차를 타러 갔습니다.
약 15분간 우메다의 전경을 볼 수 있는 관람차입니다 ^^

31건물과 건물 사이에 있는 관람차. 빨간~ 관람차에 빛을 더하니까 더 아름답게 느껴지는데요,

밤이라 더 무서웠지만 용기 내 탑승대에 올랐습니다 ^^
일본은 도시마다 야경과 전망을 즐길 수 있는 전망대와 관람차가 정말 많은 것 같습니다. 오사카 주유패스로 낮과 밤, 관람차를 2번이나 즐길 수 있으니, 꼭 이용하실 것을 추천드립니다!

32출발 전, 이번에도 제 얼굴은 심기가 불편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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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EP FIVE 관람차 위치 : 미도스지선 우메다역에서 동쪽으로 약 5분. 지하철 다니마치선 히가시우메다역, 한신 우메다역에서 북쪽으로 도보 약 5분, 한큐 우메다역에서 동쪽으로 약 3분
– HEP FIVE 관람차 입장료 : 500엔
– HEP FIVE 관람차 운행시간 : 11시~ 23시 (마지막 탑승 22시 45분까지)

이렇게 오사카 둘째날도 끝났습니다~ ^^

, 그럼 주유패스를 이용한 이틀동안 얼마나 이익을 봤는지 한 번 계산해 볼까요? 

첫째 날 입장료 4,400엔 + 둘째 날 입장료 2,300엔 = 총 입장료 6,700엔 
입장료 6,700엔 + 이틀 교통비 1,500엔 = 총 비용 8,200엔

8,000엔의 총 비용을 주유패스 2일권(3,000엔)가격에 사용해서, 저희는 최종적으로 약 5,000엔 이상을 절약한 셈이네요~ ^^

이렇게 알뜰하게 계획해서 사용하시면 더욱 더 실속있고 재미있는 오사카 여행이 되지 않을까 합니다.
지금까지 K7의 오사카 여행기였습니다. 다음 편에서는 간사이 쓰루패스를 이용한 교토, 고베, 나라 이용기를 소개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 지금까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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