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날 나들이 장소와 주의할 점

올해 5월 5일 어린이날은 다행히 일요일입니다. 회사에 눈치 보며 휴가를 내지 않아도 충분히 가족들끼리 놀러 갈 수 있는 넉넉한 시간이죠. 여러분은 올해 어린이날엔 어디로 떠날 예정인가요? 아직 어디로 갈지 몰라 정한 곳이 없다면 서울우유가 장소 몇 가지를 추천해드릴게요! 더불어 아이와 함께 나들이 갈 때 주의해야 할 사항에 대해서도 알려드리겠습니다. :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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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날 나들이 장소 추천
-서울 어린이대공원

광진구에 위치한 서울 어린이대공원은 이름 그대로 어린이날의 단골 놀이 장소인데요. 놀이공원부터 식물원, 야외무대, 작은 동물원까지 모든 게 다 갖춰져 있기 때문에 아이들과 하루 놀다 오기에 딱 이죠. 놀이공원의 경우엔 놀이기구가 많지는 않아도 롤러코스터, 바이킹, 범퍼카 등 아이들이 좋아할 만한 기구는 다 있어요. 또한 때에 잘 맞춰가면 시원한 분수쇼를 하기도 한답니다. 넓고 볼거리가 많기 때문에 굳이 어린이날이 아니더라도 연인들의 데이트 장소, 친구들의 나들이 장소로도 추천! 자세한 내용은 http://www.sisul.or.kr/open_content/childrenpark/ 를 참고하세요~

-서울함 공원
서울함 공원은 30년간 해양수호의 임무를 수행하고 퇴역한 군함들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서울 최초의 함상 테마파크예요. 서울함을 비롯해 참수리호, 잠수함 등 총 3척의 퇴역 군함이 전시되어 있죠. 실제로 가보면 그 어마어마한 크기에 압도되기 때문에 아이들이 신기해할 요소들이 많고, 교육적인 면에서도 좋답니다. 또한 미리 도슨트 시간을 체크해서 가면 전직 해군 대령님의 설명도 들을 수 있는데요. 실제 경험을 바탕으로 한 군함 얘기와 레이더실, 조타실 등 배 내부에도 함께 들어가볼 수 있습니다. 특히 올해는 어린이날을 기념해 5월 4일엔 행사를 여는데요. 마술공연, 페이스페인팅, 풍선아트 밴드 공연 등의 다채로운 이벤트가 진행될 예정이니 아이들과 함께 가보길 추천합니다! 서울함 공원에서 열리는 행사 등 자세한 내용은 http://www.seoulbattleshippark.com 을 참고해주세요!

-키즈락(樂)페스티벌
키즈락 페스티벌은 올해로 3회째를 맞이하고 있는데요. 대규모 체험장에 있는 다양한 체험부스와 화려한 놀이기구들은 아이들의 눈을 사로잡기 충분합니다. 해가 지날수록 한층 업그레이드된 컨텐츠로 진행되어 이제는 어린이날 대표 행사로 자리매김하고 있는 키즈락 페스티벌. 올해도 마찬가지로 100여개의 기업이 참여해 체험부스에서 다채로운 행사를 펼칠 예정인데요. 5월 3일부터 6일까지 고양 킨텍스 제2전시장에서 개최될 예정이고, 공식홈페이지에서 간단한 신청서를 작성하면 무료입장이 가능하며 성인만 등록 필요합니다. 단, 일부 체험존과 놀이시설은 사전(온라인) 또는 현장에서 이용권 구매가 필요하다는 점 참고해주세요. http://kidsrockfestival.co.kr 홈페이지는 여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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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들이 시 주의할 점
1. 기상정보 확인하기

나들이갈 때 제일 먼저 해야 할 것이 날씨를 확인하는 일입니다. 비가 오거나 미세먼지가 많은 등 기상 상황이 좋지 않으면 실내에서 놀 수 있는 곳으로 가야 하기 때문이죠. 또한 5월 초엔 날씨가 많이 따뜻해진 반면 저녁엔 아직 춥습니다. 아이가 감기 걸리지 않도록 담요나 여분의 옷들을 챙겨가세요.

2. 간단한 구급용품 또는 비상약 챙기기
몸 사리지 않고 뛰어다니는 아이들은 꼭 어디선가 한군데씩 다쳐오기 일쑤입니다. 이럴 때 상처를 일차적으로 처치할 수 있는 간단한 구급용품을 챙기는 게 좋아요. 밴드, 상처 치료 연고, 해열제, 종합 감기약, 멀미약 등을 가져가는 게 좋고, 만약 나들이 장소가 야외라면 벌레 퇴치제와 자외선 차단제는 필수랍니다.

3. 미아방지 아이템 착용하기
잠깐 방심해도 내 눈 앞에서 훌쩍 사라져버리는 아이. 호기심이 왕성하고, 여기저기 뛰어다니는 나이일수록 더 세심한 주의를 기울여야 하는데요. 특히 어린이날 사람이 많이 몰린 곳에서 아이를 잃어버리게 된다면 세상이 정말 무너질 것 같죠. 이럴 땐 아이에게 미아방지 아이템을 채우는 것이 좋습니다. 부모의 휴대폰 앱에 연동된 팔찌나 목걸이 등을 아이에게 착용시키면 일정 거리 이상 떨어질 때마다 알람이 울린다고 해요. 아이가 어디 있는지 쉽게 파악할 수 있겠죠?

4. 간식거리 챙기기
아직 식사시간이 되지 않았는데 한창 뛰어 노는 아이들. 당연히 배가 고플 수밖에 없죠. 이럴 때 아이들이 지치지 않도록 간단하게 먹을 간식거리를 챙겨가면 좋습니다. 수분을 보충해줄 물이나 이온 음료는 필수고요. 그렇다면 어떤 간식거리를 챙기는 것이 좋을까요? 다음 소제목에서 알려드릴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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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아이를 위한 나들이 추천 간식
-짜요짜요

짜먹는 요구르트 짜요짜요. 낱개로 포장되어있어 들고 다니기 간편하고, 언제 어디서나 쭉 짜먹을 수 있답니다. 포도, 딸기, 복숭아, 플레인 총 3가지 맛으로, 중간중간 씹히는 새콤 달콤한 과일과 톡톡 터지는 젤리가 먹는 재미를 줍니다. 아이들이 달달한 것을 먹고 싶어하거나 신나게 뛰어 놀고나서 출출해할 때 짜요짜요를 건네주세요. 물론 아이뿐만 아니라 어른들도 함께 즐길 수 있답니다.

-까요까요
까서 먹는 치즈인 까요까요. 우유칼슘이 많이 함유되어있고, 국산우유를 넣어서 더 건강하게 먹을 수 있어요. 포장엔 귀여운 디즈니 썸썸캐릭터가 그려져 있어 아이들도 무척 좋아한답니다. 플레인, 딸기, 바나나, 초코, 망고 등 맛이 무려 5가지나! 게다가 썸썸캐릭터 스티커도 있으니 재미있게 까서 맛있게 먹어보세요!

-꿀딴지 우유
남녀노소 좋아하는 서울우유 꿀딴지. 딸기, 초코 총 2가지 맛이 있으며 아이들이 뛰어 놀고 나서 목마를 때 쪽 마시기 좋답니다. 풍부한 칼슘의 국산원유와 천연 국내산 아카시아꿀이 첨가되어 있어 맛이 무척 진하고, 건강에도 좋아요. 멸균 팩이기 때문에 들고 다니기 편한 것은 물론, 장기간 보관도 가능하답니다. 나들이 갈 때 꿀딴지는 필수겠죠?

 

어린이날은 어른들에게 1년 중에 그저 하루일지라도, 아이들에겐 1년 중에 가장 손꼽아 기다리는 날입니다. 귀찮다고, 피곤하다고 넘어가지 말고 여건이 되지 않는다면 가까운 곳으로나마 아이들 손을 잡고 나가 보세요. 그런 작은 기억들이 나중에 어른이 되면 좋은 추억으로 남는답니다. 서울우유 간식도 챙기는 것도 잊지 마세요! :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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