맛도 건강도 치즈로 잡기

어떤 음식이든 한껏 풍부한 맛을 내게 하고, 와인 등 고급스러운 술 안주가 되기도 하는 치즈. 요즘 젊은 층 사이에서는 ‘갓치즈’라고도 불린다죠? 그런데 이런 치즈엔 칼슘이 많아 건강에도 좋다는 사실을 아나요? 오늘은 서울우유는 치즈의 효능과 치즈의 종류 그리고 치즈를 더 건강하게 먹는 방법에 대해 알려드릴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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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도 건강, 두 마리 토끼는 치즈로!
치즈가 우리 몸에 어떤 이점을 가져다줄까요? 먼저, 치즈에는 ‘낙산(butyrate)’이라는 지방산이 들어있습니다. 이 낙산은 신진대사를 활성화해 소화가 잘 되게끔 도와주고, 섭취한 음식물이 에너지원으로 빠르게 쓰이도록 돕죠. 게다가 체내 혈당 수준을 조절하는 역할을 하기도 해, 당뇨병 예방에도 좋습니다. 또한, 치즈의 주재료는 우유. 따라서 칼슘이 많이 함유되어 있기 때문에 한창 자라는 성장기 어린이와 골다공증 위험이 높은 노년층의 뼈 건강에 으뜸이죠. 칼슘만 들어있을까요? 아니요~ 단백질도 풍부하게 들어있어요. 우리의 근육 조직은 단백질로 구성되는데, 치즈를 먹으면 근육을 잘 형성하게끔 도와줍니다. 특히 리코타 치즈에는 인공적으로 만든 단백질 파우더 못지않은 단백질이 들어 있다고 하니, 운동하는 사람들은 참고하면 좋겠죠?

그렇다면 서울우유는 어떤 치즈 제품을 내놓고 있을까요? 제일 대표적인 상품은 <체다슬라이스치즈>! 우리가 일반적으로 알고 있는 노란 슬라이스 치즈이며, 한국인의 입맛에 가장 잘 맞는 전통 치즈예요. 또한, 잘 만든 숙성 웰빙 치즈인 <웰작>은 무색소, 무보존료로 까다롭게 생산한 고다 치즈입니다. 과일이나 와인에 잘 어울리는 고급 치즈죠. <블랙슬라이스치즈>는 서울우유만이 출시한 검은색 치즈인데요. 오징어먹물, 검은콩, 흑미, 검은깨 등 블랙푸드가 함유되어 있어 두 마리의 토끼를 다 잡는 치즈죠. 이외에도 서울우유엔 다양한 품질 좋은 치즈가 있으니 궁금하다면 이곳을 클릭하세요!

Various types of cheese

먹을수록 더 좋은 치즈 다섯 가지
그렇다면 먹을수록 건강에 더 좋은 치즈의 종류에는 어떤 게 있는지 알아볼까요?

1. 고다치즈
버터 빛깔을 띠는 고다치즈는 네덜란드가 원산지로, 전체 치즈 생산의 60%를 차지한다고 하는데요. 케일, 시금치, 파슬리 같은 녹색 채소에 많다고 알려진 비타민K 함량이 높아, 혈액 응고와 뼈의 밀도를 유지하는 데에 도움을 줍니다.

2. 리코타 치즈
샐러드에 올려진 하얀 치즈인 리코타 치즈는 꾸덕꾸덕한 식감이 일품이죠. 리코타 치즈엔 햇빛에서 얻을 수 있는 비타민 D가 다른 치즈보다 무려 5배 이상 들어있다고 합니다. 따라서 공부하느라 햇빛을 자주 보지 못하는 학생들이 먹으면 좋고, 노화, 골다공증 위험이 높은 노년층에게도 으뜸이랍니다.

3. 블루 로케포르 치즈
이름이 생소한 이 치즈는 세계 3대 블루치즈 중의 하나인데요. 푸른곰팡이가 있는 로케포르 치즈는 계절 치즈로서, 최소 3개월은 숙성시켜야 하기 때문에 주로 겨울이 끝나갈 때 시장에 등장한다고 합니다. 상아색에 마블링이 골고루 퍼져 있어야 하고, 자를 때 부스러지지 않는 것이 상품 가치가 높은 것! 맛은 짭짤하며 은근히 단맛이 나기 때문에 와인 안주와 잘 어울려요.

4. 코티지 치즈
보통 리코타 치즈를 코티지 치즈라고 하는데, 사실 리코타 치즈와는 조금 다릅니다. 흰색의 알갱이 모양으로 되어 있으며 입자가 팝콘과 비슷해 팝콘 치즈라고 불린다고도 하네요. 이 치즈는 1컵 분량에 약 35g의 단백질을 함유하고 있어서 한 끼 식사 분량만으로도 하루 권장 단백질의 절반을 섭취할 수 있답니다. 또한, 칼슘 함량도 높아 노년층의 뼈 건강을 지켜주고, 당뇨병의 위험을 낮추는 건강한 지방산은 물론, 비타민A와 비타민B도 풍부하죠.

5.뮌스터 치즈
유제품을 먹으면 속이 더부룩한 사람이 있죠? 그런 사람들은 보통 유당불내증을 앓고 있는 건데요. 뮌스터 치즈는 모든 치즈 중에서 락토스 함량이 가장 낮아 유당불내증이 있는 사람들에게 안성맞춤인 치즈입니다. 생으로 먹으면 씁쓸한 맛이 나지만 빵과 함께 구우면 정말 맛있는 뮌스터 치즈. 칼슘도 많이 들어 있다고 하니, 꼭 한번 먹어보길 바랍니다.

close up of young woman hands showing salad bowl

건강한 치즈로 더 건강해지기
치즈의 효능과 종류까지 알아봤다면, 내 몸에 맞는 치즈 고르는 방법과 치즈를 더 건강하게 먹는 방법에 대해 알아볼까요?

먼저, 내 몸에 맞는 치즈 고르는 방법부터 알아볼게요. 사람마다 체질과 건강상태가 다르듯이 치즈도 그에 맞게 먹으면 효과가 더 좋은데요. 평소 과체중으로 몸무게에 신경이 쓰인다면 ‘카테지치즈’를 추천합니다. 카테지치즈는 지방을 제거한 우유로 만든 치즈이기 때문에 일반 치즈보다 지방 함유율이 훨씬 낮아요. 암기력이 있어야 하는 학생은 ‘에담치즈’를 선택하는 것이 좋아요. 에담치즈 한 조각에는 일일 권장량의 84%에 해당하는 비타민B12가 함유돼있어, 기억력과 학습력을 높이는 데 도움을 주죠. 염분을 신경 써야 하는 고혈압 환자의 경우, 염분함유율이 0.7%인 ‘모차렐라치즈’를 먹도록 합시다. 보통 치즈의 염분 함유율은 2%인 것으로 비교하면 모차렐라치즈가 다른 치즈보다 염분함유율이 정말 낮다는 걸 알겠죠?

다음으로 치즈를 더 건강하게 먹는 방법엔 어떤 게 있을까요? 치즈엔 단백질과 칼슘은 많이 들어있지만, 식이섬유는 살짝 부족합니다. 따라서 섬유질이 많이 들어 있는 채소나 과일과 함께 먹으면 영양소를 골고루 보충할 수 있어요. 특히 사과나 포도가 제일 잘 어울린답니다. 그리고 우리가 맥주나 와인의 안주로 치즈를 먹곤 하는데요. 치즈 속의 아미노산과 메티오닌은 알코올 분해를 활발하게 하기 때문에 음주 후 숙취를 약하게 해줍니다. 그러니 술안주로 꼭 치즈를 선택해주세요. 또한, 치즈는 가열하지 않고 생으로 먹는 것이 더 건강에 좋다는 점! 치즈 안의 프로바이오틱스 유산균은 60도 이상의 온도에서는 죽어버리기 때문에 웬만하면 생으로 먹는 게 좋고, 혹시 가열한다면 약한 불을 사용하도록 해요.

오늘 서울우유는 치즈에 대해 알아봤는데요. 맛도 좋고 건강에도 좋은 치즈, 슬라이스 기준으로 하루 2~3장 정도면 충분하답니다. 가끔은 하루 세 잔의 우유가 지겹다면 서울우유의 다양한 치즈 제품으로 칼슘 보충해봐요. :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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