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트레스 완치제, 우유

환절기가 다가오면서 몸과 마음이 기온에 적응하느라 지치고 스트레스를 많이 받는데요. 그뿐만 아니라 늘 다가오는 생활 스트레스도 정신을 지치게 하는데 한몫하죠. 그런데 이런 스트레스는 우유로 완치할 수 있다는 점, 알고 있나요? 우유의 여러 가지 효능 중, 오늘은 스트레스 완치하는 역할에 대해 알아볼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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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성 스트레스의 5가지 신호
스트레스는 바쁘게 사는 현대인들의 고질병으로 불리죠. 직장 내 스트레스, 가정 내 스트레스, 다양한 인간관계에서 오는 스트레스 등 현대인은 스트레스의 모음이라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이런 스트레스를 받으면 바로 해소하면 정말 좋지만 해소되지 않은 상태에서 자꾸 쌓이다 보면 만성 스트레스가 되고, 결국 문제를 일으킵니다. 그럼 우리 몸은 어떤 이상 신호를 보내게 될까요? 미국 인터넷 매체 ‘치트시트닷컴’은 직장에서 스트레스가 많을 때 나타나는 증상 5가지를 소개했답니다.

1. 두통
두통은 스트레스의 가장 강한 신호죠? 잠시 찾아오는 간단한 두통은 진통제로 쉽게 잠재울 수 있지만 계속되는 만성적인 두통은 쉽게 치유되기 힘든데요. 이럴 땐 약과 함께 스트레스와 관련한 심리 상담을 받는 것이 좋습니다.

2. 턱 통증
스트레스를 받다 보면 자신도 모르게 이를 꽉 깨물거나 하관에 힘을 주는 경우가 있어요. 이렇게 되면 밤에 잘 때 이도 갈게 되죠. 그래서 결국 턱 통증, 나아가 귀통증으로 이어질 수 있는데, 평소 안면운동을 자주 하거나 치과의사의 상담을 받아 마우스피스를 차고 자는 것도 하나의 방법이 될 수 있답니다.

3. 배탈
스트레스를 받을 때 대표적으로 나타나는 증상이 바로 장염 혹은 위염인데요. 왜냐하면, 뇌와 소화기관은 신경 연결망이 잘 연결되어 있어, 스트레스를 받으면 바로 영향이 온다고 하네요. 따라서 스트레스를 받을 땐 술이나 기름진 음식은 삼가고, 고섬유질과 같은 소화 잘되는 음식 위주로 섭취하는 게 좋습니다.

4. 피부 트러블
몸과 마음이 지칠 때 입 주변이 헐거나 여드름이 나는 경우가 있는데, 이는 우리 몸은 스트레스가 심해질 때 코르티솔이란 호르몬을 생성하는데, 이 호르몬은 피부에 기름기가 많아지게 만들고 결국 여드름을 번지게 하는 역할을 한다고 해요,

5. 탈모
원형탈모야말로 스트레스가 원인인데요. 나이가 들어서 빠지는 것이 아닌, 갑작스레 머리가 한 움큼씩 빠진다면 당신은 스트레스를 받는 것! 하지만 스트레스에 의한 탈모는 일시적인 것이어서 스트레스를 잘 통제하면 완화될 수 있다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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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트레스를 치유해주는 우유 속 트립토판
이런 스트레스를 해소하기 위한 식생활의 한 방법으로 우유가 좋다는 사실~ 스트레스에는 마음의 여유가 중요한데, 이때 우유 같은 유제품이 도움 된다고 하네요. 왜냐하면, 우유 속에 함유된 114가지의 다양한 영양소는 심리적 안정을 불러오기 때문이에요. 특히 필수 아미노산과 비타민 B6는 신경을 이완해주는 역할을 해, 정신적 불안을 해소하고 피로를 낮춰줍니다. 그 필수 아미노산 중 하나인 트립토판은 신경 진정 호르몬인 세로토닌과 함께 심리 안정에 큰 역할을 하죠.

또 우유를 즐겨 마시면 수면에도 도움을 받을 수 있는데요. 단백질 및 아미노산 등 영양소가 수면 호르몬의 분비를 촉진해 불면증을 쫓아내 버리기 때문이에요. 게다가 우리가 우유를 마시면 우리 몸속에서 우유가 분해되며 생기는 카조모르핀이라는 물질은 중추신경 기능을 촉진하고 신경과 흥분을 진정하는 역할도 하죠.

따라서 다양한 우유 중에서도 비타민B가 많이 함유된 우유를 마시면 스트레스를 완화할 수 있는데, 서울우유 제품 중에서 추천하는 것은 바로 <뼈를 생각한 우유 MBP>입니다. 이 제품은 뼈 건강을 생각한 고칼슘 우유이기도 하지만 비타민 D3과 함께 비타민 A, B1, B2, B6, 니아신아미드, 엽산이 함유되어 있어서 심리적인 안정까지 준답니다.

rice pudding with banana slices

마음에 안정을 주는 우유 레시피
우유만 마시기에 심심하다고요? 그렇다면 마음의 안정을 주는 다른 식품군과 함께 우유를 마시면 그 효과는 배가 되겠죠? 마음의 안정을 주는 과일 중에 대표적인 것이 바로 바나나입니다. 바나나는 앞서 언급한 세로토닌이나 트립토판이 많이 들어가 있어 마음을 편하게 해주는데요. 이런 바나나와 우유를 함께 먹어도 맛있지만, 기왕 먹을 거, 바나나의 달콤함과 우유의 부드러움이 함께 어우러진 푸딩을 만들어 먹으면 더 좋겠죠? 우유로 만든 바나나 푸딩은 스트레스 완화에 도움을 주고, 환절기 면역력에도 좋아요. 그렇다면 바나나 푸딩 레시피를 한번 알아볼게요.

먼저, 젤리나 푸딩을 만드는데 필요한 판젤라틴을 찬물에 10분간 불려줍니다. 그리고 팬에 우유 반 컵과 설탕을 넣고 약한 불에서 살짝 끓여요. 거품이 올라오기 시작하면 불을 끈 뒤, 찬물에 불린 젤라틴과 달걀노른자를 넣고 재빠르게 섞습니다. 체에 한 번 거르고 잠시 냉장고에 놔둔 뒤 꺼내, 생크림과 바나나를 함께 섞어줍니다. 투명한 용기에 담아 다시 냉장고에 넣어 1시간 이상 굳히면 바나나 푸딩 완성!

우리가 살아가면서 스트레스를 아예 안 받을 수는 없는데요. 물론 적당한 스트레스는 생활하는데 효율을 높이지만 내가 감당하기 힘든 과도한 스트레스를 받고 있다면 전문적인 치료를 받아보는 걸 추천합니다. 만병의 근원인 스트레스, 쉽게 흘려버리지 말고 꼭 몸과 마음 관리 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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