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절기 건강관리는 올바른 생활습관으로!

환절기는 계절이 바뀌는 시기를 말합니다. 9월 초인 지금, 낮에는 우리 몸을 감싸던 뜨거운 바람이 아침과 저녁에는 쌀쌀하게 바뀌듯이 낮과 밤의 일교차가 커지는 환절기일수록 우리 몸은 이에 적응하지 못해 면역력이 떨어지게 되는데요. 본격적인 환절기가 다가오면서 많은 분이 이에 대응하기 위해 건강관리에 관심이 많아졌을 겁니다. 그런데 환절기 건강관리는 평소 올바른 생활습관에 조금만 더 신경을 써주면 충분히 예방할 수 있다고 하는데, 그 방법을 서울우유가 알려드릴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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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절기 질환의 종류
천고마비의 계절, 가을! 나들이 가기에 좋은 계절이지만 그만큼 일교차도 심하기 때문에 건강에 관한 세심한 주의가 필요한 계절입니다. 대표적인 환절기 질환의 종류에는 어떤 것들이 있을까요?

1. 감기
심한 일교차로 인해 우리 몸은 체온을 유지하는 데 어려움을 겪게 됩니다. 따라서 쉽게 피로해지고 면역력이 떨어져 감기와 같은 환절기 질환에 걸리게 되는 건데요. 감기의 종류에도 여러 가지가 있습니다. 단순 열이 나는 감기 외에도 감기의 바이러스가 콧속이나 편도에 들어가게 되어 나타나는 콧물감기, 목감기, 기침 감기 등이 있어요. 이러한 감기는 성인의 경우 1년에 2~4회 정도, 소아의 경우 6~7회 정도 앓게 되며, 큰 후유증 없이 며칠이 지나면 자연 치유되는 게 보통입니다.

2. 기관지 질환 또는 피부 질환
또 다른 환절기 질환으로는 기관지 질환과 피부 질환이 있습니다. 기관지 천식이나 알레르기 비염 등이 기관지 질환에 해당하며, 아토피성 피부염 등이 피부 질환에 해당하는데요. 가을이 되면서 날씨가 건조해지고 먼지도 증가하면서 알레르기를 일으킬 수 있는 집 먼지 또는 진드기 등이 많이 생기기 때문입니다.

3. 피부 탄력 저하
가을의 심각하게 건조한 날씨는 우리의 소중한 피부에도 좋지 않아요. 피부의 수분을 빼앗아 피부 속 피지선과 땀샘의 기능을 약화하기 때문이에요. 이는 곧 피부가 탄력을 유지하는 데 도움을 주는 지방의 분비를 원활하지 않게 하고 땀도 줄어들게 하죠. 따라서 가을철에는 특히나 피부 관리에 더욱 신경 써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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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절기 질환 예방법

1. 감기 예방법
감기를 예방하기 위해서는 제일 먼저 위생관리에 철저해야 합니다. 외출 후, 반드시 손을 씻는 게 무엇보다 중요해요. 또한 체력을 키우기 위해 평소 규칙적인 운동을 하고, 적절한 수면을 취하고, 제철에 맞는 신선한 과일과 채소를 많이 먹어 몸의 저항력을 기르도록 해야 합니다.

2. 기관지 질환 예방법
건조한 날씨는 기관지를 마르게 하는데, 이렇게 기관지의 점막이 건조하게 되면 감기 바이러스가 쉽게 들어올 수 있습니다. 따라서 따뜻한 물과 음료수를 통해 수분을 충분히 섭취하는 것이 좋아요. 기관지에 직접 영향을 주는 흡연은 절대 금물! 물론 과음도 마찬가지입니다. 집안 온도는 20도, 습도는 50~60%를 유지하는 게 좋고, 집안 환기를 자주 해주세요. 그리고 무엇보다 최대의 적인 집먼지진드기가 서식하지 못하게 소파나 가구를 자주 깨끗하게 물청소해주세요. 물론 가능한 한 천이 아닌 것으로 바꾸는 것이 가장 좋겠지만요.

3. 피부 질환 예방법
가을철에 피부가 엉망이 되지 않게 하기 위해서는 먼저 피부가 건조하지 않도록 잘 관리해주는 것이 중요합니다. 따라서 너무 잦은 목욕은 좋지 않고 목욕 후에는 반드시 보습 로션을 발라주세요. 옷을 입을 때도 피부에 자극이 가지 않게 울이나 모 제품보다는 순면 제품의 옷을 입는 게 좋습니다.

Sick Woman. Flu. Woman Caught Cold

환절기 건강관리 방법
특히나 환절기 때 건강을 잘 챙겨야 하는데, 큰 힘을 들이지 않아도 평소에도 쉽게 할 수 있는 건강관리 방법을 알려드릴게요.

1. 물 많이 마시기
우리 몸은 체내에 수분이 1%라도 부족해도 머리부터 발끝까지 ‘목이 마르다’는 신호를 보냅니다. 그만큼 우리 몸과 수분은 굉장히 밀접한 관련이 있는데요. 특히 에너지를 만들 때, 그 과정이 원활하게 일어나려면 세포 내부에 75%의 물이 있어야 한다고 합니다. 물을 꾸준히, 규칙적으로 마시지 않으면 그만큼 에너지도 만들어지지 않아 우리는 쉽게 피로해지게 돼요. 따라서 수분 부족에 걸리지 않도록 물을 의식적으로, 규칙적으로 마시도록 합시다. 참고로 물을 마실 때는 한 번에 벌컥벌컥 마시는 것보다 조금씩 자주 마시는 것이 좋으며, 약간 시원한 물이 체내에 흡수가 빠르답니다.

2. 체온 유지하기
36.5도. 익숙한 단어죠? 바로 우리 몸의 정상온도를 나타내는 말인데요. 여기서 1도라도 낮아지면 면역력은 약 30%가 떨어진다고 합니다. 따라서 우리는 건강 관리를 위해서라도 정상온도를 유지해야 하죠. 환절기에 따라 온도에 맞는 옷차림을 입도록 합시다. 가볍고 얇은 가디건을 항상 들고 다녀서 더울 땐 벗고, 추울 땐 입는 식으로 스타일을 꾸민다면 좋겠죠?

그뿐만 아니라 체온을 유지하기 위해서는 내 주변의 실내온도와 습도도 적절하게 유지하는 게 좋습니다. 주변이 건조해지지 않도록 빨래를 집 안에 널거나 가습기를 켜고, 자주 창문을 열어 환기를 시키는 등 실내 적정 온도를 유지할 수 있도록 해요.

3. 예방 접종하기
건강한 성인의 경우 굳이 예방 접종을 할 필요는 없지만 면역력이 약한 어린이나 노인은 독감 예방접종을 하는 게 좋습니다. 독감 예방접종은 보통 접종 후 효력이 2주일 정도 후부터 나타나기 때문에 지금 맞아놓으면 환절기 내내 독감을 예방할 수 있어요. 가까운 병원으로 가셔서 예방 접종을 해, 환절기를 건강하게 이겨 내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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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보다 환절기에 질환에 걸리기 쉽다는 사실, 꼭 명심해 주세요. 게다가 환절기 독감이 더 오래간답니다. 딱 산책하기 좋을 만큼 날씨가 선선해진 만큼 이럴 때 아프면 정말 억울하잖아요? 앞서 서울우유가 알려드린 방법으로 올가을에도 몸 아픈 곳 없이 건강하게 잘 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