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우유, 무엇이 어떻게 달라졌나

2016년 4월 1일, 우유업계에서 새로운 변화가 일어났습니다. 서울우유에서 ‘나100%’이라는 이름으로 기존 서울우유 제품을 리뉴얼 해 새롭게 출시한 건데요. 우유의 품질이 더 좋아졌을 뿐만 아니라 우유 팩 디자인이 더 세련되어지고, ‘나100%’라는 문구가 추가되는 등 우유팩 외형도 변화되었답니다. 그렇다면 새로 나온 서울우유 나100%, 무엇이 어떻게 바뀌었는지 지금 바로 알려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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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개의 1등급으로 채우다
서울우유 신제품 나 100% 광고에 나온 문구, 다들 보셨나요? ‘두개의 1등급으로 채우다’라는 카피입니다. 여기서 말하는 두 개의 1등급이란 무엇을 말하는 걸까요? 이 두 개의 등급의 정체를 알기 위해선 원유 등급을 나누는 기준을 알아야 합니다. 우유를 가공하기 전, 젖소에서 착유된 젖이 원유이며 이 원유의 위생등급은 낙농진흥회에서 정한 ‘세균수’와 ‘체세포수’ 기준에 따라 나뉘어집니다. 두 기준 모두 적을수록 좋고, 등급이 높아져요. 이 등급이 높으면 그만큼 우유의 품질이 좋다는 의미이기도 합니다.
그런데 좋은 우유를 고르는 데에 있어서 왜 원유 등급이 왜 중요하냐고요? 음식이 재료의 질에 크게 영향을 받듯, 우유 제품 역시 원유상태의 등급이 품질에 영향을 미치기 때문입니다. 그 말은 좋은 우유는 원유위생등급인 세균수와 체세포수 이 두 가지 기준으로 알 수 있다는 말이 되겠죠.

세균수 1A등급
그렇다면 이 등급은 어떻게 확인할 수 있을까요? 여러분들은 마트에서 우유를 살 때, 1등급 혹은 1A등급 라고 적힌 우유를 본 적이 있을 겁니다. 우리가 일반적으로 우유곽 패키지에서 확인할 수 있는 이 등급은 원유의 세균수를 나타내는 등급이에요. 세균수는 목장에서 젖소의 젖을 짤 때, 젖소의 청결도와 위생상태가 얼마나 좋은지를 판가름해주는 지표이며 적을수록 1A등급입니다.

체세포수 1등급
나100% 광고 문구인 ‘두개의 1등급’에서 하나의 1등급, 더 자세히 말하면 1A등급은 세균수라는 뜻 일 테고, 나머지 하나의 1등급은 무엇일까요? 아까 언급했던 원유위생등급기준 중의 하나인 ‘체세포수’입니다. 체세포수는 젖소의 유방에서 나오는 노폐세포의 수를 말하며 이는 곧 젖소의 건강상태를 나타내요. 세균수와 마찬가지로 적을수록 1등급입니다. 현재 시중에 나와있는 1A등급의 우유는 세균수 기준이며 체세포수 1등급은 서울우유 나100%가 최초로 충족시켰고 이를 우유팩에 표기하고 있지요.

그러니까 서울우유 나100% 광고 문구인 ‘두개의 1등급으로 채우다’란, 최초로 세균수와 체세포수 두 개의 1등급을 모두 만족시켰다는 말입니다. 보이지 않던 기준인 체세포수까지 1등급이라니, 한마디로 새로 나온 나100%는 보다 건강한 젖소, 보다 위생적인 목장에서 착유한 원유로 만든 우유라는 뜻이겠죠? 이는 젖소 관리가 가능한 약 1800개의 전용목장을 운영하고 있고, 이 젖소를 관리해주는 밀크마스터가 있는 서울우유이기 때문에 가능하답니다.

Customer service checkbox

이렇게 원유 변화가 일어난 서울우유! 항상 변화하려는 서울우유의 노력이 보이나요? 원유의 세균수 1A등급은 물론, 체세포수 1등급까지 중요한 이유는 세균수가 우유의 신선도를 결정한다면, 체세포수는 우유의 품질을 결정하기 때문입니다. 즉, 체세포수 1등급은 건강한 젖소에서 나온 최고 품질의 원유라는 말이죠. 그러니까 이젠 세균수는 물론, 체세포수까지 따지세요! 이렇게 서울우유는 더 품질 좋은 우유를 제공하기 위해서 끊임없이 노력하고 있습니다. 우유와 관련된 현명하고 꼼꼼한 소비를 하셔서 좋은 우유를 고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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