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키나와 자유여행#1, OTS 렌터카!

안녕하세요. 뚱만부인입니다. 어느덧 더운 계절이 지나가고 아침, 저녁으로 쌀쌀한 계절이 찾아왔네요. 저는 이렇게 쌀쌀해지기 시작할 때, 묵혀둔 여름 휴가를 떠난답니다. 이번 늦깎이 여름휴가 행선지는 ‘오키나와’였답니다! 9월 10일부터 13일까지 3박 4일 일정으로 다녀왔는데요. 날씨가 무지하게 좋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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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키나와는 제주도의 확장판 같은 느낌이었습니다. 알아들을 수 없는 일어만 제외한다면 말이죠 :(
제주도와 비슷했던 점이라면, 렌터카 없이는 어딜 돌아다니든 불편한 구조라는 거! 그래서 이번엔 먹방 대신 유용한 정보를 알려드리려고 해요! 오키나와 여행의 쿨~팁! 자유여행에 허니버터칩 같은 꿀꿀~팁! “렌터카 저렴하게 이용하기!”를 소개해드리고자 합니다 :D 제가 직접 여러 렌터카 사이트를 비교·분석한 결과, 가장 저렴했던 웹사이트인 OTS 렌터카를 소개해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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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OTS 렌터카 사이트에 접속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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뚜둥! 알 수 없는 일본어가 나오는데요~ 당황하지 마시고, 언어를 한국어로 변경해주시면 반가운 한국어가 나타난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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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편에 지역을 선택 (오키나와)하고, 영업소 및 시간을 선택합니다. 오키나와 도착시각이 18시 이후라면, 나하공항점으로 가셔야 해요. 그렇지만 18시 이전이라도, 공항점이 무료 셔틀도 다녀서 편하답니다. 셔틀 타고 영업소까지 한 20분 정도 걸리는 것 같으니, 집에 돌아갈 때의 비행시간을 고려해서(영업소~공항) 움직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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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색을 누르면 다양한 차종이 뜹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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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이 몇 달 전부터 계획되었다고 하면, 30일~40일 전에 예약하세요! 얼리버드 할인을 받을 수 있답니다. 즉흥배짱이분들이 아니라면, 조금 더 저렴한 가격에 예매하세요~ 많은 차 중 제가 선택한 차종은 도요타 아쿠아입니다. 하이브리드라 그런지 오키나와에서 달릴 때 최고연비가 26km까지 나오더라고요~ 게다가 3박 4일 동안 내내 달렸는데도 기름값은 2,450엔! 이 정도면 제주도보다도 저렴한 것 같기도 해요~ 

이렇게 차종을 고르시면,

플랜 내용이 나옵니다. 공항 무료 픽업을 이동수단으로 선택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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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밑으로 쭉~ 내려가면, 안심팩을 추가하실 수 있습니다. 보험 같은 거로 생각하시면 되어요!
하루에 5천 5백 원 정도로 저렴한 편이니 선택하시는 걸 추천합니다. 이렇게, 안심 팩 포함 3박 4일 총 견적은 13,620엔! 한화로 약 13만 원 정도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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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랜예약을 누르면, 항공사 및 개인정보 입력란이 뜬답니다. 국제운전면허증은 필수예요~ 공란을 모두 채우고 내용확인을 하면, 입력한 견적내용을 한 번 더 확인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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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 내용으로 예약을 누르면, 끝! 참 쉽죠~ 일본어를 몰라도 겁먹지 마세요~ 온라인 직구보다도 더 쉽답니다~ 그리고 나하 공항에서 수하물을 찾고 나가면, OTS 렌터카 직원 중 한국어를 능숙하게 할 줄 아는 분이 나와계실 거예요. 무료 셔틀까지 안내도 해주시고, 참 편하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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짜잔~ 이것이 바로 뚱만부인이 렌트했던 토요타 아쿠아입니다. 일본은 운전대가 반대라 오른쪽에 핸들이 보이시죠? 좌회전, 우회전 꼭 조심하세요! 저흰 익숙하지 않아 역주행을 몇 번이나 감행했답니다. 그나마 오키나와 사람들이 안전운전을 해주셔서, 사고 없이 무사귀환 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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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요타 아쿠아를 타고, 만좌모도 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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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키나와 최고의 남부 드라이브코스도 갔답니다 :3
오키나와에서 렌터카 혹은 자전거라도 뚜벅이를 대신해줄 이동수단은 필수!

오키나와 여행을 계획 중이신 분들이라면, 저렴한 렌터카로 비용도 아끼시고, 재미난 추억도 만드심이 어떨까요? 그럼 다음 편에서는 여행에서 빠질 수 없는 ‘먹방여행 오키나와’ 편으로 찾아뵙겠습니다 :)

다음 배짱이 짓을 위해, 얼른 일터의 개미로 돌아갑니다~ 쑤웅~ :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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