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낙농지원부문 지도원 전문화 교육

안전하고 깨끗한 행복 우유를 만들기 위한 최고의 조력자들을 지금 소개합니다.

서울우유가 다른 유업체와 비교해 특별히 갖고 있는 차이점이라면, 조합원 목장을 직접 지원하는 역할을 하는 조직 ‘낙농지원부문’을 두고 있다는 것입니다낙농지원부문은 서울우유 조합원의 목장 대부분이 분포된 수도권을 중심으로, 9개의 낙농지원센터와 수정란 이식 및 관련 연구를 하는 생명공학연구소를 두고 조합원이 양질의 원유 생산과 목장 경영에 전력을 다할 수 있도록 다방면에서 도움을 주는 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역할을 담당하는 직원을 ‘지도원’이라고 부르는데요. 이러한 지도원들을 대상으로 서울우유에서는 년 초, 워크숍을 개최하여 정부의 낙농 정책 방향과 새롭게 시작되는 사업 내용 등을 공유합니다. 그리고 더 안전한 우유를 만들어내기 위한 다양한 아이디어를 제시하고, 토론을 통해 지도원 개개인의 역량을 강화하는 시간을 갖습니다.

오늘은 앞서 말씀드렸던, 지도원을 대상으로 펼쳐지는 교육 프로그램 ‘낙농지원부문 지도원 전문화 교육’에 대해 소개해드릴까 합니다.

DSC_92962015년 전문화 교육은 지난 12일부터 13일까지, 양일 간 양평 현대 블룸비스타에서 개최되었습니다. 
23워크숍 시작에 앞서, 우수 낙농지원센터에 대한 간단한 시상이 있었습니다.
4아직 적응이 덜 된 걸까요? 다소 긴장한 듯한 표정들이네요.
5최근에 입사한 신입 직원들의 재치 있는 자기 소개시간을 가졌습니다.
6정부의 낙농정책 방향에 대한 이야기로 강의가 시작됩니다.
7이날 교육에 참석한 이동영 상임이사님은 “직원 모두 원유수급 불균형으로 인한 조합의 위기의식을 공감하여 책임감을 가지고 이 위기를 극복하기 위해 최선을 다해야 한다.”라고 당부하였습니다.
8곧 이어 부서별 업무에 대한 계획을 공유하면서, 
9
직원들의 다양한 아이디어를 들어보는 시간도 가졌습니다
.
Untitled-1Untitled-214
다소 엉뚱한 이야기도 있었지만, 진지하면서도 유쾌한 시간이 되었습니다.
15조금은 무거운 시간을 뒤로하고, 지도원들 간의 화합을 다지기 위해 컬링 게임 시간을 가졌는데요. 조를 나눠 게임을 시작하니 다들 승부욕이 끓어 올라 실내가 후끈후끈 달아올랐습니다^^
1617다음날에는 사양관리 및 강화된 집유업 HACCP 의무화에 대한 자세한 이야기가 공유되었습니다.
18마지막 시간으로 박석재 전 한국천문연구원장님의 하늘을 모티브로 한 인문학 강의가 진행되었는데요. 다소 생소할 수 있는 하늘과 별에 관한 이야기를 재미있게 풀어주셨던 유익한 시간이었습니다.
1920이 날의 교육 일정은 정대호 낙농지원상무님의 말씀으로 끝을 맺었는데요. 지도원 전문화 교육은 1년에 한 번 낙농지원부문 전 지도원이 만날 수 있는 뜻깊은 자리인 만큼, 낙농산업의 현 상황을 이해하고 서로의 정보를 유용하게 나눌 수 있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는 당부 말씀을 남기셨습니다. 

2015년 낙농지원부문 지도원 전문화 교육은 모든 서울우유 지도원이 한자리에 모여 한 해의 각오를 다지는 자리였습니다. 진지한 교육 프로그램도 있었지만, 지도원끼리 의기투합할 수 있는 재미있는 시간도 있었죠. 앞으로 이렇게 함께 모일 수 있는 자리가 흔하지 않을 텐데요. 이틀 동안 서로의 얼굴을 마주보며 이야기할 수 있는 이런 귀중한 자리가 마련되어 너무나 기뻤습니다.   

마지막으로 안전하고 깨끗한 우유를 만들기 위해 누구보다 조합원 목장 가까이에서 자부심을 품고 일하고 있는 서울우유 지도원들의 올 한 해 눈부신 활약을 기대해봅니다.

 

덧글 (1)

덧글 남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