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트워크 공유 설정 도전기 #1

안녕하세요. K7입니다. 제가 얼마 전 생산 현장 컴퓨터에 들어있는 여러 데이터를 제 사무실 컴퓨터에서 편하게 보기 위해 현장 컴퓨터 데이터들을 한 폴더에 몰아넣고 공유를 걸었습니다. 그래놓고 제 컴퓨터에서 현장 컴퓨터 공유파일을 보려고 했는데… 볼 수가 없습니다. 접속 자체가 안됩니다;;;

저는 곧장 이것이 “2015년 올해의 내 숙원사업이다” 는 생각을 했고 현장컴퓨터를 서버로 해서 제 컴퓨터를 비롯한 몇 대의 컴퓨터만 서버에 접속할 수 있는 네트워크 망을 구축하기로 목표를 세웠습니다. 공장 내의 다른 컴퓨터들은 접속하지 못하게 합니다. (보안상 그다지 중요한 데이터는 아니지만요ㅎㅎ)

컴맹이었던 제가 네트워크의 세계에 처음 눈을 뜨는 계기가 된 거죠. 그날 회사에서 온종일 네트워크만 파헤쳤고, 바로 다음날 저는 목표를 달성했답니다! 올해 숙원사업을 이틀 만에 해냈네요;; 이번 시간에는 제가 공부하면서 알게 된 네트워크의 세계에 대하여 이야기하고자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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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네트워크 연결 (출처: Flickr)

1. IP (Internet Protocol)

IP에는 공인 IP와 사설 IP가 있습니다. 공인 IP는 전 세계적으로 약속된 IP대역으로서 예를 들면 네이버나 구글의 IP주소라고 보시면 됩니다. (네이버: 202.131.30.11, 구글: 173.194.126.240) 공인 IP주소는 중복될 수 없는 고유주소입니다. 사설IP는 가정집 IP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이 IP주소는 네트워크 단위별로 중복이 될 수 있습니다. 공인IP와 사설IP는 각각 쓸 수 있는 IP대역이 분리되어 있습니다. 아래는 사설 IP 대역입니다.

  • A 클래스 : 10.0.0.0 ~ 10.255.255.255
  • B 클래스 : 172.16.0.0 ~ 172.31.255.255
  • C 클래스 : 192.168.0.0 ~ 192.168.255.255

저 외의 IP대역은 공인IP대역입니다. 왜 저렇게 나누어졌는지는 궁금해할 필요가 없습니다. 처음 IP 대역을 만들 때 저렇게 분리해서 사용하기로 정했기 때문입니다.

2. 네트워크 구조

네트워크의 구조는 라우터, 스위치/허브, 컴퓨터로 되어 있습니다. 라우터는 내부 네트워크(라우터의 하위 네트워크)와 외부 네트워크(다른 라우터의 하위 네트워크)의 통로입니다. 내부 네트워크는 사설IP를 사용합니다. 예를 들어, 라우터 하위 5대의 컴퓨터들의 사설IP는 192.168.0.2~192.168.0.6로 정해주고 라우터의 사설IP는 192.168.0.1로 정해줍니다. 하위 컴퓨터들이 외부 네트워크(인터넷)에 접속할 때에는 192.168.0.1로 가서 외부 네트워크로 연결되는 것입니다. 따라서 192.168.0.1을 게이트웨이라고 합니다.

컴퓨터가 100대일 경우에는 100개의 선을 모두 라우터에 연결할 수 없으므로 이때에는 스위치/허브를 사용합니다. 10개의 컴퓨터씩 1개의 스위치/허브에 연결하여 10개의 스위치/허브 랜선을 라우터에 연결합니다. 이렇게 하여 1개의 라우터에 100대의 컴퓨터가 네트워크를 형성하게 됩니다. 라우터에는 인터넷 회사에서 깔아준 랜선을 꽂습니다. 이 랜선이 공인IP(혹은 사설IP)입니다.

도대체 라우터란 어떻게 생긴 물건일까 궁금하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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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라우터 (출처: ipTIME)

위와 같이 일반 가정집, 사무실에 있는 공유기가 바로 라우터입니다.

스위치/허브는 가정집에서는 사용하는 일이 드물고 회사에서 내부 네트워크를 구축할 때 사용합니다. 아래와 같은 기기인데, 한번쯤은 본 적 있으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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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윗칭허브 (출처: ipTIME)

공유기와 스위치/허브의 가장 큰 차이점은 공유기는 연결된 컴퓨터들을 독립적인 네트워크로 분리하는 반면, 스위치/허브는 상위 네트워크와 같은 네트워크를 유지한다는 것입니다. 스위치와 허브는 기능상으로는 같으나 성능 면에서 차이가 납니다. 허브는 연결된 여러 컴퓨터가 동시에 통신하면 통신속도가 느려지지만, 스위치는 여러 컴퓨터가 동시에 통신하여도 속도가 느려지지 않습니다.

지금까지 IP와 네트워크 장치들에 대하여 알아보았습니다.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셨는지 모르겠네요. 다음 시간에 이어서 계속 소개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이 글은 다음 편으로 이어집니다. ▶ 네트워크 공유 설정 도전기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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